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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증정신질환자 사례집담회로 관리역량을 키운다”
2020년 08월 01일 (토) 11:57:14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사례집담회의/박민선 기자((사진=남해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중증정신질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례집담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례집담회에는 진주 해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철홍 전문의(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의)와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 직원이 참여한다.

남해군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개최하는 집담회에서는 정신질환자의 주요문제에 대한 소개와 중증정신질환자의 정신과적 위기 중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전문의 피드백과 함께 개별 등록 대상자에 대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정보를 교환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자의 빠른 사회 복귀를 돕고자 매월 사례집담회를 열고 있다”며 “집담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의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무료 정신건강상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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