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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자보호 모니터단’ 시범 운영시작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경남 소비자보호 모니터단 발대식’ - 도민 다수 소비피해 예상 항목 중심으로 예방 활동 전개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에게 공공일자리 제공
2020년 07월 25일 (토) 13:55:30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경남 소비자보호 모니터단 발대식’/박민선 기자(사진=경상남도)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경상남도 소비자보호 모니터단’이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경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양재한)가 6월 24일 공모로 선발한 모니터요원 30명에게 모니터단증을 수여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을 결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보호 모니터단’은 올해 처음 도내 5개시(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니터단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전자상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전자상거래업체 운영현황’ 등을 조사하는 활동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는 도민 다수의 소비 피해가 예상되는 항목 중심으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경남도는 모니터단의 활동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높으면 내년부터 도내 전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가정 경제가 힘든 이 시기에 경력단절 여성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과 이 사업을 기점으로 경남도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중심의 기조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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