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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및 피해주민 회복지원 초점
2020년 07월 25일 (토) 13:12:55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박민선 기자(사진=양산시)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양산시는 7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5개월간의 일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산시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자 등을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1,238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 가구소득, 재산기준 등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취업취약계층 759명을 선발했다.

7월 27일부터 3~5개월간 생활방역, 공공휴식공간 개선, 녹지조성, 공공업무 지원, 청년 지원 등 177개 사업장에 근무하게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용안정 및 생계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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