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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도서관, 8월 4일부터 학습실 야간 개방
시립도서관·웅상도서관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
2020년 07월 25일 (토) 13:10:42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양산시 공공도서관(양산시립·웅상도서관)은 지난 6월 23일자로 부분개관 안정화에 따라 오는 8월 4일부터는 학습실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 확대는 학습권 보장과 편의를 위한 조치로, 학습실을 3시간 연장해 평일 오전 9시에서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주말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운영하며, 도서관 내 거리두기로 지정된 좌석수도 1/3로 그대로 유지된다.

학생들의 방학기간과 각종 시험으로 인한 학습 환경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하는 차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먼저 야간 개방을 시행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자료실 야간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방문자기록부 작성 등을 해야 이용가능하며, 발열체크 시 유증상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현재 양산시 공공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단계적 개관을 통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자료실 대출ㆍ반납 및 소규모 강의 및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평균 방문자 수는 559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학습실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무엇보다 장시간 학습이 어려웠던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서관 방문 시 가장 우선되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매일 자체 방역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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