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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북상면 홀몸어르신 집수리 봉사
2020년 07월 25일 (토) 12:50:54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어렵게 사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박민선 기자(사진=거창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거창군 북상면(면장 성수용)은 거창군생활공감정책참여단(단장 전명옥)과 연계해 북상면 농산마을에 거주하는 홀몸 장애어르신 세대를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은 이른 아침부터 10여 명의 단원이 세대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전기설비 보일러를 점검했으며, 집 내·외부 청소 등의 작업을 통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이 오래됐지만, 형편이 어려워 수리할 엄두를 못 냈는데 참여단 여러분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명옥 단장은 “단원들이 모두 자신의 일처럼 최선을 다해줬기 때문에 오늘처럼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참여단은 어려운 군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보람과 각오를 다졌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제안, 정책현장 참여·모니터링 및 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조직한 단체로, 현재 제7기 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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