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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월성우주창의과학관으로 천체관측 떠나요!
2020년 07월 25일 (토) 12:48:27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여름밤 월성에 별똥별 보러 가자/박민선 기자(사진=거창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거창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북상면에 소재하고 있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과 거창국민여가캠핑장 미리내 숲에서 ‘여름밤 월성에 별똥별 보러 가자’ 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만들기 체험과 우주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교육과 밤하늘 별들을 직접 보고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의 별들을 관측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8월 12일에는 야간 천체관측 시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를 맞아 별똥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연간 발생하는 유성우 중 가장 유명한 유성우 중 하나로, 이번 극대기인 8월 12일은 하현달이 자정에 뜨는 날로, 날씨만 좋다면 달빛의 영향을 덜 받게 되어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여름밤 월성에 별똥별 보러가자 행사는 무더운 한여름 거창군 월성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게 천체과학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월성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밤하늘 별똥별을 보는 추억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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