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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신내역 청년주택 264세대 공급
공공임대 74세대·민간임대 190세대 … 8월 착공 '22년 12월 모집 공고 '23년 2월 준공·입주
2020년 07월 02일 (목) 10:07:1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가 연신내역 인근에 공급하는 청년주택 위치도.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지하철 3·6호선 교차역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세대(공공임대 74세대·민간임대 190세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나대지에 총 연면적 12,835.588규모의 지하 4~ 지상 21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한다.

지하 2~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 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 주민공동시설, 지상 3~ 21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은 지역주민들의 통행로 및 쉼터를 조성하고 지상 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활력소를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 (휴게실·맘스카페·세미나실·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불광동 323-21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2() 결정고시 했다.

8월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2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 후 20232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형 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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