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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 12개 월 간 48만 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
지정 온라인 몰에서 선택 · 완성 · 프로그램형 3가지 상품 중 구입 … 6일부터 12월15일까지 신청
2020년 07월 01일 (수) 10:46:37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 월 간 제공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12개 월 간 최대 48만원 상당(본인부담 96,000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축산물(일부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대상 인원은 18,230명이다.

‘201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부를 포함해‘19년 출산, 출생신고일이‘2011일 이후가 대상이다.

시는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2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도 사업을 지속하는 자치구 거주자에게 24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신청 당시 유사사업(영양플러스 사업 및 금천구 임산부 친환경 먹거리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유사사업 지원 종료 후 본 사업을 신청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월 최대 2회 구매가 가능하고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6만원까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주문 금액의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도 있다.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과 가격대, 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 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3종류의 꾸러미상품으로 운영된다.

현재 온라인 몰을 운영할 공급업체를 선정 중이며 7월 중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주문과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6() 오전 10시부터 1215() 오후 6시까지 서울농부포털 온라인 신청란에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서울농부포털(도시농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 자치구 담당 부서 및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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