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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대입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운영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4회 입시전략 특강 … 수강료 무료 27일까지 신청 접수
2019년 06월 24일 (월) 13:47:10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28일부터 7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구청 별관 영등포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대입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하반기에 있을 2020학년도 수시입학 원서접수에 대비해 지역 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학부모들에게 대입정보 제공은 물론 직접 자녀의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최근 이슈화된 입시컨설팅에 의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카데미는 입시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에서 대입전략 전문가를 섭외해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련하고 매주 1회차씩 총 4회차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1차 때는 입시제도의 이해 대입의 방향 읽기 학년별 대입준비법에 대해 2차 때는 수시전형의 이해 대입자료 활용하기에 대해 강의한다.

3차 때는 대학별 학생종합전형의 이해 학교생활기록부의 분석과 이해 4차 때는 대입전략의 수립 전형별 관리전략 입시 상담의 실제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의 학부모는 27일까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하거나 대학입학정보센터 또는 구청 미래교육과로 전화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총 4회차 교육을 모두 이수한 학부모에게는 아카데미 과정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정시입학에 대비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가 운영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학부모들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입시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진학 서포터즈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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