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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에게 향상된 치료법으로 건강 되찾아주겠다”
2020년 06월 04일 (목) 23:59:5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가운데, 항문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신체활동이 줄고, 집에서 앉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윤담 기자 hyd@

항문에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끄러움 때문에 혼자 고민하면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먼저 자가 진단을 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국소마취와 미통수술로 환자의 만족도 높여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서인근 원장은 대부분의 항문 치료 수술에 당일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치료법을 도입한 항문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지난 1988년부터 33년 간 항문병 치료에 노력해 온 서인근 원장. 국내는 물론 미국대장항문학회와 국제대장항문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해외연수를 통해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명 대장 항문외과병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자신만의 수술법을 완성했다. 이러한 서인근 원장이 운영 중인 하루학문외과에서는 근치수술을 통해 통증 감소와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하루학문외과의 근치수술은 통증이 적은 미통 수술이 특징으로, 아주 심한 치질도 입원 없이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수면마취나 척추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치질수술을 집도하는 그의 치질 절제 방식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의대 병원에서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 서인근 원장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은 “치질 수술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소아, 임신부, 노인도 고민 없이 하루학문외과에서 수술을 결정하는 이유는 마취를 할 때 작은 범위만 국소 마취하는 가장 안전한 마취 방법을 택하는 것은 물론, 입원 없이 당일 집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많이 방문한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 경과에 만족한 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소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는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환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인근 원장은 “국소마취와 미통 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정확한 환부 절개로 재발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면서 “수술 방법이 발전하여 수술 후 출혈, 배뇨 곤란, 심한 통증 등이 감소했고, 사실상 걸으면서 활동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서 원장은 수술을 할 경우 최대한 정상적 항문기능과 구조를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항문 수술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정상적 모양을 복원하는 것이다. 서 원장은 “원래 모양을 복원한다면 항문 기능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법이 복잡하더라도 최대한 이 점에 집중한다”면서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령대가 높은 환자들의 경우에도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의사이자 학자로서 쉼 없이 활발한 활동 펼쳐
대한대장항문학회 정회원, 국제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 미국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이자 학계를 선도하는 학자로서 쉼 없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인근 원장. 특히 항문질환의 특성상 치료 과정에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한편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치질, 치핵, 치루 등의 항문 질병 또한 발병한 이후에는 초기 치료가 예후에 가장 좋다”면서 “불편감이 있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즉각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변함없이 환자 제일주의 원칙에 입각해 환자들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완치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힌 서인근 원장은 “항문 질환에 있어 최고의 치료법은 예방”이라며 “규칙적인 식사와 섬유질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과 수분 섭취, 숙면으로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30년 경력의 항문전문 의료기관이라는 수식어를 볼 때마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30년 동안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발전된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학 지식에 열린 자세로 연구를 거듭하면서 환자들에게 향상된 치료법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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