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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 뉴욕증권거래소에 신흥국 채권형 액티브 ETF 상장
2020년 06월 04일 (목) 18:59:19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 미국 달러 표시 신흥국 채권 투자 솔루션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현지 시각으로 3일 미국 달러 표시 신흥국 채권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Global X Emerging Markets Bond ETF)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에서 자문을 담당한다.

유형진 기자 hjyoo@

기초지수는 JP Morgan EMBI Global Core Index를 사용한다.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소극적 투자방식인 패시브 ETF와 달리 기초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ETF로서 최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ETF 유형으로 이자수익 및 매매차익을 추구한다.

Global X Emerging Markets Bond ETF(EMBD ETF)는 기초지수 대비 국채 비중을 낮추고, 공기업 및 회사채 비중을 높였다. 리스크가 높은 국가들은 제외해 투자종목수를 줄여 장기적으로 선진국 대비 높은 금리와 하이일드(고수익 고위험 채권)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정치, 경제, 산업, 지역 이슈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국가별 투자비중, 회사채 투자 등을 결정한다.

미국 달러 표시 신흥국 채권이 주된 투자대상이나 일부 현지 통화 채권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은 국내 최대 해외채권형 펀드 운용사로 펀드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 신흥국 채권시장 리서치 등을 제공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 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 라이징스타로 주목 받는 Global X를 재작년 인수했다.

‘Beyond Ordinary ETFs’란 캐치프레이즈로 2008년 설립, 로봇 및 인공지능 종목에 투자하는 BOTZ ETF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형, 인컴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고 작년에는  다이와증권그룹과 일본 현지에 합작법인 ‘Global X Japan’를 설립하는 등 해외 ETF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8개국에서 370여개 ETF를 약 40조원 규모로 운용 중이고,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3월말 기준 미래에셋 글로벌 ETF는 전세계 운용사 중 순자산 규모 17위를 기록 중이다.

Global X의 루이스 베루가 CEO는 “EMBD ETF는 효율성, 투명성, 유동성 등 ETF의 장점을 누리며 신흥국 채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미래에셋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액티브 운용을 통해 주요한 인컴자산군인 신흥국 채권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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