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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통한 심리치료 분야의 공인된 전문가
표준형 에니어그램 보급과 상담 심리치료 전문가 양성
2009년 11월 10일 (화) 18:33:02 안상호 기자 press83@newsmaker.or.kr

국내 우울증·조울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보건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우울증의 진료건수는 86.5%, 조울증은 86.7%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WHO에 의하면 우울증은 2030년이 되면 모든 연령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에니어그램, 삶의 전 영역에 적용
   
▲ 손매남 박사는 “우울증의 발병원인은 대단히 다양하며 복합적”이라며 “결국은 사랑이 가장 좋은 치료제”라고 강조한다.
한국상담개발원(www.kcdi.co.kr)의 손매남 박사는 “우울증의 발병원인은 대단히 다양하며 복합적”이라며 “결국은 사랑이 가장 좋은 치료제”라고 강조한다. 사회 전반에 퍼진 정신병리를 위해 손 박사는 그동안 상담과 심리(정신)치료, 정신건강의 원리와 실제 프로그램을 연구Study), 교육(Education), 훈련(Training), 적용(Application:봉사)의 SETA운동으로 전인치유와 전인건강을 위해 전력투구 해오고 있으며, 지난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한동대 청소년 리더십 캠프(7.22)에서 학생400을 대상으로 표준형 에니어그램을 통한 진로선택을 중심으로 특강하는 등 에니어그램을 보급하는데 앞장 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성격유형 검사도구로 사람의 성격을 9가지로 나누어 이를 세밀하게 분석, 자기치료 및 타인 이해를 통해 발전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상담개발원(KCDI)은 이 프로그램을 한국에 도입하여 학교와 교회 그리고 사회복지 분야에 폭넓게 적용시킨다는 취지 아래 전국을 돌며 이를 보급하고 있다. 손매남 박사의 표준형 에니어그램은 차별화된 검사지의 정확성과 신뢰도, 교육의 독특성, 삶의 전 영역에 적용되는 실용성, 내면의 깊이를 통찰하는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선형식 강의 기법으로 진행되며 독특한 유머와 순발력 있는 감각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워크숍 형태로 교육하며 강사를 양성한다. 손매남 박사는 “성경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데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지만 심리학, 정신의학적 접근도 필요하다”며 “이 두 가지가 통합된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때 신앙과 삶이 훨씬 더 풍요로워지고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미 손 박사는 에니어그램의 원리와 깊이를 삶의 전 영역에서 깊고 폭넓게 사용하는 실용화 작업을 통해 이미 7,000여명의 교육생과 800여 명의 강사를 배출한 바 있다.

인지행동치료, 신경심리 기법도입 활성화
상담과 심리치료 분야에 열정을 쏟고 있는 손매남 박사는 미국에서 많은 공인된 상담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의 상담심리치료전문연구원의 주임교수로서 정신병리를 근간으로 각종 심리치료를 성경과 과학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가르쳐 원리와 실제를 삶에 효과있게 쓰이도록 쉽게 교육하고 있으며 2년 과정을 수료하면 총장명의의 심리상담자격증을 함께 취득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코헨대학교 상담교수로 일하고 계신다.
   
▲ 한국상담개발원에서는 에니어그램강사양성과정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CBT) 과정을 개설하여 초급, 중급, 고급, 통합 그리고 수퍼비젼 등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워크숍 방식으로 교육, 훈련시켜 많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상담개발원에서는 에니어그램강사양성과정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CBT) 과정을 개설하여 초급, 중급, 고급, 통합 그리고 수퍼비젼 등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워크숍 방식으로 교육, 훈련시켜 많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각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치료의 기쁨을 누린다고 한다.
  최근에는 신경심리를 통한 치유상담 활성화에 주력해 있으며 인지행동치료와 신경심리치료기법으로 우울증, 불안장애, 인격장애, 청소년 상담 등의 치유상담에 폭넓게 적용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손박사는 “현대의 심리치료는 뇌기능의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며 이를 위한 인지행동치료(CBT)는 필수적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성인기에 발생되는 정신장애는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어린시절의 불안경험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정신병리에 열중하게 되었는데 그런 결과 목회정신병리학, 인격장애치유상담, 불안장애치유상담, 청소년치유상담, 우울증치유상담 등 수 많은 치유상담 시리즈와 에니어그램, 인지행동치료 등 30여권의 교재를 저술하여 상담전문 인력양성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SETA운동의 파수꾼으로 땀흘려
손박사는 “상담자는 영혼의 파수꾼(살전 5:23)”이라고 강조하고 한 영혼의 치유를 향한 사명과 열정으로 불빛을 밝히며 학기중에는 대학에서 가르치며, 연구소에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훈련시키고, 방학 때는 전국을 순회한다. 또한 메스미디어를 통한 칼럼과 방송, TV를 통해 불철주야 치유상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매 방학때마다 총 13차에 이르는 치유상담초청세미나를 열어 우리 국민의 정신건강에 몸 바쳐 일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잠 못이루는 대한민국, 수면건강과 수면장애 치유상담 특별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날마다 더해가는 우리 사회의 정신병리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으며 청소년의 문제는 더할 나위 없다. 그래서 중, 고등학교에 상담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파송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한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2009년에도 대한민국을 가슴에 부둥켜 안고 정신건강, 전인치유를 갈망하며 SETA운동에 땀흘려 헌신하고 있다.
상담심리치료, 에니어그램에 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www.kcd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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