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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사회복지 유튜버’ 양성
‘사회복지 유튜브 쓰기’ 과정 신설…29일까지 접수
2020년 05월 24일 (일) 00:53:2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사회복지 유튜버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유튜버 양성 교육강좌를 개설했다.

전남복지재단은 교육수요 조사 결과 시설홍보와 고객소통의 필수 플랫폼이 된 유튜브 활용 교육과정 신설 요청이 잇따라 접수돼, 올해 ‘사회복지시설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사회복지 유튜브 쓰기’를 주제로 진행키로 했다.

이번 교육은 이성종 복지영상 대표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온라인강좌로 진행한다. 내용은 기본이해와 인터뷰, 기획, 촬영, 제작, 편집, 저작권 등 7가지 주제이며, 33차시(회차당 15~20분) 총 6시간 교육 과정으로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전남 소재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제작을 비롯 전문장비 활용법, 다양한 편집 프로그램 소개까지 시설 형편에 맞는 유튜브 영상 제작기법을 전수 하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알맞은 콘텐츠 개발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이밖에 전남복지재단은 향후 교육수요에 발맞춰 사회복지 전문 유튜버 양성을 위한 관련 교육강좌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전남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분야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대중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사회복지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강좌 개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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