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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원 · 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개최... “전국 대회로 확대”
2020년 05월 20일 (수) 14:07:47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오는 6월 서원힐스, 클럽디(CLUBD) 보은/속리산/금강 등 4곳서 각각 예선 시작
결선 통해 프로가 참가하는 최종 왕중왕전 거쳐 우승자 가려 … 총상금 ‘4억원’ 상당 역대 최대

여성 아마추어와 프로 골퍼를 위한 새로운 골프 대회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개최돼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형진 기자 hjyoo@

대한민국 10대 코스로 선정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의 명품 퍼블릭 ‘서원힐스’와 주식회사 이도(YIDO)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D)’는 ‘제4회 서원 · 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4회 서원 · 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은 이전과 달리 대회 규모 및 방식이 대폭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 특히 사상 최대인 총 4억 원 상당의 시상 규모가 눈길을 끈다.

먼저 예선전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200명) 및 충청북도 보은에 위치한 클럽디(CLUBD) 보은(80명)과 클럽디 속리산(80명), 전라북도 익산 클럽디 금강(80명) 등 총 4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명품 퍼블릭 골프장인 서원힐스(100명) 및 전라북도 익산 클럽디(CLUBD) 금강(60명)에서 결선을 각각 진행한 후 총 3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32명에게는 오는 10월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통합 왕중왕전 1라운드에 진출하는 자격이 주어지고, 스트로크 방식의 1라운드를 통해 총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와 함께 프로 여성 골퍼 16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1라운드를 거쳐 상위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낸다.

2라운드부터는 경기 방식이 팀전으로 변경돼 경기의 박진감과 재미가 더욱 늘어난다. 2라운드는 프로와 아마추어 각각 1명씩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고, 4강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제4회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의 시상 규모는 국내 골프장 주최 여성 대회로는 사상 최대인 4억 원 상당이다. 통합 왕중왕전 최종 우승팀에는 3,000만 원 이상의 상금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결선 우승자에게 최대 1,800만 원, 예선 우승자에게는 최대 215만 원의 시상품이 수여된다. 이밖에 예선 및 결선, 통합 왕중왕전 참가자 전원에게 각각 약 15만 원, 약 30만 원 상당의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서원힐스’와 ‘클럽디(CLUBD)’는 현재 대회 개최를 위해 협업하며 코스 및 시설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제4회 서원 · 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원힐스 및 클럽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원힐스 예선은 오는 6월 20일까지, 클럽디 예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25세 이상 인터넷 회원 여성 골퍼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대회는 전문 골프 채널인 SBS골프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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