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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율 제로’의 분체관련 종합기기 국내 독보적 메이커
자체 내 고급인력의 완벽한 2중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해
2009년 11월 09일 (월) 03:15:23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 김재영 대표는 “분체종합기기 전문메이커로서 자부심을 갖고 분체기계의 수출활로를 꾸준히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분체는 분체(POWDER)와 입자(알갱이)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고체물을 잘게 부수고 운반하는 기능의 분체기계는 주로 사료,시멘트,제당,제분,환경,소각업체 등에서 산업용으로 많이 쓰인다. 생산 및 조립과정에서 0.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하이테크장치이기 때문에 정밀한 가공능력은 필수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유성분체기계(주)(www.yspowder.co.kr)는 분체관련 종합기기로서 국내 독보적인 전문메이커다. ‘하자율 제로’의 자체적 품질관리시스템으로 국내 시장을 선점한 유성분체기계가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7건의 특허 실용신안 등록한 기술 보유
유성분체기계(주)의 김재영 대표는 “분체기계는 아주 미세한 하자가 있어도 곧바로 고객사의 공정업무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온 직원이 ‘무결점 제품’ 생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분체기계(주)는 분·입체 수송과 관련한 각종 주변기기와 완제품을 100% 국산화하고 자체 양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 왔다. 유성분체기계(주)의 주력 생산품은 분체 관련 주변기기 중에서도 특히 견고성과 기밀성이 중요시되는 로터리 밸브로 일반형에서 고압기밀형까지 다양한 크기를 생산 중이다. 유성분체기계(주)의 로타리 밸브(ROTARY VALVE)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양산 생산체제구축으로 가격과 성능은 물론이고 자체내 고급인력의 완벽한 2중 품질관리 시스템에 의해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적기적소에 납품하고 있다. 또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오랫동안 쌓아온 김재영 대표의 기술력과 직원들의 노하우로 로타리 밸브의 씰링 장치 등 특허청에만 무려 7건의 특허 실용신안을 등록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창기 분체기계의 비싼 가격과 오랜 제작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입제품에만 의존하는 소비자들의 성향과 국내시장을 파악하여 유성분체기계를 설립한 김재영 대표는 외국의 분체기계 전시회를 참관하고 카달로그 등 자료를 입수하며, 15년간의 쌓은 자신의 기계설계 노하우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유성분체기계(주)의 제품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김 대표의 손을 거치는 완벽한 품질관리(Q.C)는 품질관리 확인증을 직접 붙이기까지 직접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제작된다. 김 대표는 “지금은 업계에서 성능 좋기로 유명하지만 설립 초창기 만해도 외산제품에 의존하던 시절이라 단지 국산품이라는 이유만으로 홀대를 당하기 일쑤였다”며 초창기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수입산과 비교도 안되는 낮은 가격에 월등히 좋은 성능과 정확한 납기는 금세 고객들의 입소문을 탔고 유성분체기계(주)는 판매범위를 전국으로 빠르게 넓혀나갔다. 이 같은 성공을 입증이라도 하듯 아이마켓코리아,한화종합화학,한국남동발전,동양제철화학,서브원,GS파워㈜도 줄줄이 협력업체로 등록했으며 해외에서도 일찌감치 러브콜이 들어왔다.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은 유성분체기계(주)의 주요 수출국가로, 일본의 구리모토사에는 2002년부터 정기적으로 제품을 납품해오고 있다.
   

   

마켓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수행
기계공학도 출신의 김 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험과 기술을 자산으로 회사를 설립한 뒤 분체기계 국산화에 성공했다. 거래업체와의 약속, 소비자에 대한 적기적소의 대응, 완벽한 품질 보증, 직원들의 융화단결 등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그는 ‘현장형 CEO’다. 직접 현장을 관리하며 직원들을 독려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실무 경험을 뒷받침할 이론지식과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쌓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CEO과정을 졸업하고 곧바로 인하대 경영대학원에 입학해 만학도의 길을 걸었다. 또 국내 중화학공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실현시키기 위한 초석으로 이론과 실무적 토대를 쌓기 위해 내달 한국산업기술대 최고경영자(CEO)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노력은 고스란히 유성분체기계(주)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유성분체기계(주)는 분, 입체와 관련한 각종주변기기는 물론이고 분체종합기기 전문메이커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기술은 물론이고 가격, 납기,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완벽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수행하고 있다. 김재영 대표는 “가격과 납기,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마켓리더’가 되기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분ㆍ입체와 관련한 각종 주변기기를 취급하는 분체종합기기 전문메이커로서 자부심을 갖고 분체기계의 수출활로를 꾸준히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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