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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파란천사 회원이 되어주세요”
2020년 05월 06일 (수) 01:03:53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대한민국 사회복지문화의 페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이 최근  파란천사 운동을 펼쳐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 이사장은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의 헌신과 희생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를 하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35년전 경남 김해에서 서울로 상경한 송 이사장은 기업을 경영하다가 25년전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으로 봉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 2007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설립하면서 재단을 사회복지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나눔실천 생명사랑’이라는 모토로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송창익 이사장 특유의 강한 의지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 송창익 이사장

국가의 재난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파란천사
송창익 이사장은 항상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 하는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함께할 수 있을 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일환으로 파란천사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파란천사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일컬어 파란천사라고 한다. 송 이사장은 국가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자원봉사자가 나선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파란천사가 되어야 한다며 파란천사의 물결이 온 나라에 퍼졌을 때 어려운 곳에는 언제나 파란천사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초중고에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파란천사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염병으로 전국 초중고의 개학이 늦어지면서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개학이 단행되었다. 온라인 수업을 처음 실시하는 교사와 학생은 쌍방향 수업으로 소통하면서 진행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EBS 온라인클래스를 수업 플랫폼으로 활용했으나 일시적으로 학생들의 EBS 온라인클래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학생들은 수업을 제때 들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각 학교의 실정에 맞는 온라인 교육용 솔루션이 필요하다. 송창익 이사장은  이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소프트(대표이사 김호상)와 2020년4월9일(목)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학교에 제공할 플렛폼은 라이브교육에서 자주 활용하는 교재를 모두 E-Book화 시켜 미리 서버에 올려놓음으로써 화상교육 진행 시 화상교육 솔루션에서 바로 교재를 로딩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로딩한 교재 및 교안 위에 바로 판서를 하면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오프라인 교재를 대신할 수 있으므로 학생과 교사의 쌍방향 수업에 크게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창익 이사장은   학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플렛폼 설치와 운영관리를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파란천사 회원들이 나설 것이라고 했다.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파란천사 
송 이사장은 경제적인 궁핍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지켜보면서 이들을 살리는 것을 우선 사업으로 하여 희귀난치병어린이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사업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푸르매재단 넥슨어린이병원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수혜대상자를  추천을 받아 한부모 가정과 수급자 가정을 비롯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립재활병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매월 치료비와 생활비를 30여 환아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많은 환아가 대기하고 있으며 이들을 돕는데 있어 매월 소액기부로 정기 후원을 하는 파란천사가 있어 가능하다고 하며 수혜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환아의 지원을 늘려가기 위해 재단과 함께하는 소액기부를 할 수 있는 파란천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독거어르신을 돕는 실버자원봉사단 파란천사
재단에서는 독거노인의 소외감, 역할상실 등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어르신 나눔 한마당의 주제로 문화공연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 증진 및 삶에 대한 의욕 향상과 생활에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2010년부터 서울시 25개구를 매월 순회하며 어르신 나눔 한마당으로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강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실버자원봉사단을 만들어 함께 파란천사가 되어 봉사해 나가며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쪽방촌 어르신과 노숙인을 돕는 파란천사
송 이사장의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도 재단을 설립하면서   서울역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시작했던 것이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3시이면 을지로   입구 기업은행 본점 뒤 지하도로에서 노숙자와 쪽방촌 노인350여명에게 후원물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변함없이 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노숙인 모임이 어려워져서 당분간 현장 지원이 어렵게 되었다. 송 이사장은 이들을 돕기  위하여 지역의 후원봉사자들을 통하여 변함없이 도시락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들을  나눔을 실천하는 파란천사로 부르며 함께하고 있다.

송창익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파란천사 운동이 전국적으로 번져나가서 누구나 함께 나눔과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봉사와 후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파란천사 운동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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