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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3주만에 500만개 돌파 ‘돌풍 예고’
2020년 04월 14일 (화) 20:55:05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오뚜기가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3주(21일)만에 판매 5백만개를 돌파하면서, 2020년 국내 라면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유형진 기자 hjyoo@

지난 2015년 국내 라면시장을 평정했던 ‘진짬뽕’은 출시 50일만에 1천만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만에 1천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푸짐한 양 이라고 강조한다.
 
‘진비빔면’ 은 SNS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새콤하고 시원하면서 후미의 개운한 매운맛이 좋다’, ‘양이 확실히 많고 푸짐해서 좋다’, ‘소스의 양도 고기, 야채와 조합해서 먹기 충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이라며,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의 진비빔면 식당, 진비빔면 인증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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