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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활 속에서 함께 참여하는 복지문화 만들겠다”
2020년 04월 05일 (일) 23:07:5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수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진정한 ‘복지사회’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송 이사장은 지난 2007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나눔과 봉사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이 되고자 ‘나눔실천 생명사랑’이라는 모토로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송창익 이사장 특유의 강한 의지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복지사업 통해 ‘희망’의 메시지 전달
현재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희귀난치병어린이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수혜대상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재는 범위를 확대하여 국립재활병원의 추천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자매결연까지 맺었으며 각 병원에서 먼저 도움이 필요한 환아를 선별하여 추천하고 재단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매월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30여 환아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으며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빛이 되고 있다.

▲ 송창익 이사장

특히 송창익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시와  함께하는 청소년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다문화 가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을 멘토로 하여 다문화 청소년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하였으며 2018년에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코딩교육을 서울시 민간단체 사업으로 진행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으며 2020년도 금년에는 서울시 지원사업으로‘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SQ 교육을 통한 청소년 행복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해서 장학금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으며  10명의 청소년에게는 매월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에는 한국청소년육성회가 선정 한 청소년 49명에게 육성회와 함께 성북경찰서에서 지역 장학금도 전달했다.

우리나라가 점차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해서 독거노인의 소외감, 역할상실 등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어르신 나눔 한마당의 주제로 문화공연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 증진 및 삶에 대한 의욕 향상과 생활에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서울시 25개구를 매월 순회하며 어르신 나눔 한마당으로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뿐만아니라 건강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실버자원봉사단을 만들어 함께 봉사해 나가며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송 이사장의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다. 2007년도 재단을 설립하면서 서울역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시작했던 것이 지난 2009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새생명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해병대 군부대에 노숙자 30명을 입소시켜 유격훈련을 받는 병영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켜 당시 전 국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당시 노숙인의 해병대 병영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지금도 노숙인 지원사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3시이면 을지로 입구 기업은행 본점 뒤 지하도에서 노숙자와 쪽방촌 노인350여명에게 후원물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참여해소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추석 당일에도 송 이사장은 변함없이 중구지역의 노숙인과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떡과 라면, 빵, 우유, 과일 등 생필품도 전달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최근 신종코로나19 전염병으로 노숙인 모임이 어려워져서 이들을 돕기 위하여 지역의 후원봉사자들을 통하여 도시락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송 이사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교도소 출소자들이 일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로 돌아오는 것을 목도한 이후 교도소 취업협의회의 교정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10년 동안 출소자들이 일자리를 얻고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다. 출소자들이 자립할 때까지 머무는 시설을 찾아 물품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나이가 많고 장애를 가져 사회활동이 어려운 출소자가 생활하는 소망의 집은 지속적으로 물품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몽골에 지부를 두어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남수단의 지원 사업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회적 약자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전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설립 이후 경제적인 궁핍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지켜보면서 이들을 살리는 것으로 처음 시작한 것이 먹지 못하고 굶주림에 처해 있는 우리 이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송창익 이사장. 그 후 송 이사장은 자신이 하던 세상일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하여 지금은 오로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한국복지정책개발원을 설립한 데 이어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의료학술 진흥을 위한 대한보건의료학술진흥재단도 설립하여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의 목표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함께 참여하는 복지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송창익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파란천사 회원이라고 부른다”면서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파란천사 회원들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전 국민이 파란천사 회원이 되어 누구나 함께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 속에서 후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사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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