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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법과 개운 법칙 전수받아 역술인의 선도 반열에 오르다
2020년 04월 05일 (일) 10:10:41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만법과 개운 법칙 전수받아 역술인의 선도 반열에 오르다
수원 청학제일작명소 원장 심청학 박사

경기도 수원에 자리한 청학제일작명소 원장인 심청학 박사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청학제일작명소 원장 심청학 박사는 1993년 현장소에서 작명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윤담 기자 hyd@

심청학 박사은 30대 중반에 성문사 이병현(李炳賢) 스님께 역학 기초와 작명기초의 원리를 수학하고 스승님이 주시는 작명관련 서적을 추천받아 팔달산, 광교산, 삼각산, 인왕산, 계룡산 등에서 이름에 대한 원리를 깨우치고자 깊은 명상을 하던 중 이름의 세계가 열리면서 이름의 실체를 터득하고 현 장소에서 수원청학제일작명소로 스스로 작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심청학 원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육수를 조합한 작명법으로 수리, 음양 보완
심청학 원장은 기초학 작명을 배운 후 작명의 거인 김백만(金栢滿)선생의 지도로 이론적 작명체계를 마치고 삼각지에서 30여년 역술상담으로 유명한 스승 박일우(朴一宇)선생으로부터 역술의 만법(萬法)과 개운(開運)의 법칙을 전수받아 역학인으로서 선도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심 원장은 역술의 여러 방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 가운데서도 한사람의 귀중한 생명이 탄생하면 누구나 이름을 갖기에 이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물론 결혼택일, 이사, 수맥, 풍수지리, 관상, 지맥, 결혼택일, 일 년 신수에도 많은 연구를 하였지만 특히 작명은 그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됨을 깊이 깨닫고 작명의 여러 법칙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 심청학 원장

이름에는 원획법, 곡획법, 필획법, 소리음파작명법, 육효작명법 그 외 전통적으로 근근이 명맥을 이어오는 작명법을 연구하고 측정 경험한 결과 가장 기본이 되는 원획법을 기본으로 처음부터 체계를 잡고 여기에 비밀리에 전해오는 육수(六獸 : 청룡, 주작, 구진, 등사, 백호, 현무)를 사주에 따라 비율을 정하여 조합한 작명법을 실행하여 원획법에도 충실하고 육수에 좋게 예속되는지를 붙여 보아 건강, 학문, 재물, 직업에 이런 상서롭고 위대한 육수가 이름의 중요부분에 배치되어야 수리, 음양을 더욱 보완하는 작명을 하고 있다. 10여년 전만 해도 원획법과 필획법이 80:20정도였으나 현재는 원획법을 써야 시대의 변화나 국가문교정책이 달라져도 동일한 길흉이 보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획법이나 간자체도 원획법을 적용하여 작명하면 동양 3국과 동아시아에서의 작명법은 통일되는 것이다. 이름은 이루어지다의 축약어(縮約語)이며 우주와 교신하는 암호문이라 할 수 있다. 이름은 사주팔자(四柱八字)와 진행되는 대운(大運)의 계절을 보고 사주의 오행 부족을 보완은 물론 진행되는 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쪽으로 이동하는지를 보고 예비적 관점에서 보완, 촉진, 억제, 추가하는 일로 작명가의 안목과 상담경험에 따라 앞날을 30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50년 보는 분이 있고, 100여년과 후손까지 보는 사람이 있으니 이것은 작명가마다 역량(힘)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되고 작명가라고 다 같은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닐 것이다.

육효나 수맥, 관상 등에도 특기 가진 역술인 만나야
역학이나 작명도 초보자는 많은 경험과 실전을 통하여 상류반열에 오를 수 있으며 나이가 적거나 많다고 세월이 상류반열에 스스로 오르는 것은 아니고 정신을 집중하여 연구에 연구를 하다보면 어느덧 작명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름에서의 핵심은 건강, 학문, 직업, 재물, 부모, 배우자, 인덕, 명예와 후손까지 큰 줄기를 잡아서 작명해야 함을 원칙으로 한다. 작명을 의뢰하는 입장에서는 작명가의 역량을 간파해서 의뢰해야겠지만 쉬운 선택은 아니다. 실력이 미미해도 온라인에 대대적으로 광고하면 언뜻 보면 작명의 대가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역술이 여러 방면이므로 작명에 특기를 가진 작명가가 있다. 또 육효나 수맥, 관상 등에도 특기를 가진 역술인을 만나야 하니 이것 또한 인연이라 할 수 있다. 작명을 하면서 간자체로 작명해주거나 이름 풀이를 하면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작명가도 때론 사주를 잘못 판단할 수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작명해 주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가족의 이름 중에서 당사자의 이름은 물론이고 아기 어머니의 이름도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우리 문화는 여아, 어머니 이름을 등한시한 경우가 많았다. 자연의 동물세계에서도 모계중심(母系中心)임을 알아야 한다. 어머니의 이름은 남편과 자녀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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