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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는 비염, 축농증 치료로 모든 환자가 편하게 숨 쉬는 날까지 최선 다하겠다”
2020년 04월 04일 (토) 21:56:59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환절기가 아님에도 콧물과 코막힘 증상으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염 환자 수는 1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태일 기자 hti@

급격히 나타나는 대기의 오염과 미세먼지, 공해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의 발생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기나 청소년기의 아동들에게 특히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다.

최신 교과서에 수록된 보완된 방법의 부비동 세척술로 각종 호흡기 질환 호전시켜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경증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러한 알러지 질환이 고혈압, 당뇨보다 사회적으로 더 큰 손실을 가져온다는 통계가 있다. 이에 주목을 받고 있는 새하나의원은 최신 교과서에 수록된 보완된 방법의 부비동 세척술로 비염 및 축농증 등의 근본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곳이다.

▲ 김병곤 원장

김병곤 새하나의원장은 “사람의 코 주위 얼굴뼈 속을 부비동이라고 하는데 부비동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고 그중 코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부비동(후사골동, 접형동)은 입구(개구부)가 좁아서 염증의 자연 배출이 어렵다”면서 “특히 코 안의 염증으로 점막이 부으면 그 입구는 완전히 막히게 된다. 이것이 부비동염의 치료가 어렵고 만성화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새하나의원에서 시술하고 있는 새로운 보완된 방법의 ‘부비동 세척술’은 코 속 깊숙이 위치한 부비동 입구에서 염증을 직접 흡입·배출시키는 시술법으로서 시술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물론 출혈·유착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 또한 소요시간이 짧고, 시술 후에는 입원이 불필요해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재발한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어 질환의 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이 시술법은 시술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고, 시술로 인한 부작용이나 통증이 거의 없어 4~5세 소아에게도 시술이 가능할 정도다. 또한 치료 후 재발이 될 경우 재수술은 정상 구조물의 소실로 인해 위험성이 더 증가하는 반면 재시술은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어 질환의 관리에 절대적인 도움을 준다.

아울러 이 시술을 행하면 코로 편하게 숨을 쉬게 돼 삶의 질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후비루가 호전돼 기관지염, 폐렴,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도 함께 나아질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방법의 보완된 부비동 세척술의 효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부비동 세척술 부문, 대한민국 100대 명의 이비인후과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김 원장은 “비염, 축농증과 같은 질환은 약물 내성이 생겨 약물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면서 “이 시술은 부어있는 코 점막을 가라앉히고 비강과 부비강에 가득 차 있는 농성 분비물을 직접 흡입해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 등으로 평생을 앓아온 환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부연했다.

불필요한 약물 처방 최소화하며 근본 치료에 힘써
비염과 축농증은 감기와 달리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평생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염과 축농증 치료를 하는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한다. 문제는 수술은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혈,유착, 통증을 피할 수 없고 실명,과다출혈로 인한 사망 가능성, 재수술의 가능성 등의 문제점이 있다
반면 이 시술법은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단점이 없다.  김병곤 원장은 “난치성 질환인 비염과 축농증 경우에는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물론 개개인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이 시술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적극 시행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교과서적인 치료이며, 그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러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대부분은 치료되나 치료되지 않는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찍부터 김 원장은 오늘날 의료계의 현실에서 불필요한 약물처방을 금지하고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이 시술법과 같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해왔다. 김 원장은 약물치료, 시술, 수술로 이어지는 교과서 치료 원칙을 진료의 대전제로 삼고, 환자에게 약물의 내성이나 수술 부작용을 충분히 전달함으로써 생활에서 개선해 볼 수 있는 건강한 방식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조언하고 이러한 비수술적인 치료 술기를 철저히 시술함으로써 약물 처방률을 최소한으로 낮춘다. 김 원장은 “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긴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의 코 질환 개선을 위해 약물 처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수술 없는 치료로 모든 환자가 편하게 숨 쉬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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