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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전국 최초 ‘공유주차구획 지정제’ 운영
19일 개정 조례 공포·750→2000면 이상 확대 … 주민홍보·공단 규정 개정 등 7월 1일부터 시행
2020년 03월 26일 (목) 10:45:14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역 내 주차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대상으로공유주차구획 지정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공유주차구획 지정제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거주자 공유주차구획이 현재 750면에서 2,000면 이상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민홍보, 공단 규정 개정, 노면 표시 일정 등을 감안해 7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공유주차구획으로 운영하려면 거주자 주차구획을 배정받은 배정자의 동의나 신청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또 주·정차 민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연신내 일대 상업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갈현초등학교 지하주차장건설 등 복합화 사업이 2023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담장허물기사업은 2월 말 기준 2,159면을 조성해 주차장 건설 예산 절감 및 조성 기간 단축 등 주차 환경 뿐 아니라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자투리 땅이나 나대지에 주차공간을 마련할 경우 면 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20면까지 조성할 수 있는 자투리땅 주차장 만들기 사업도 진행 중이다.

주민들에게 거주자우선 주차장으로 제공하고 1면 당 월 3~6만 원의 주차장 운영 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은평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해준다.

이와 더불어 기업체, 학교, 종교시설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0개소 150면 개방을 목표로 지원기준 현실화 및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건물주에게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5면 이상 야간개방하면 부설주차장 개선공사비 2,000만원을 지원한다.

김미경 구청장은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주민과의 협치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공영주차장 건설, 주차공유 서비스 확대, 담장허물기,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개방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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