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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김치 2천kg 나누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에 이어 김치도 배달,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2020년 03월 25일 (수) 17:41:4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한국농어촌공사는 25일 지역 복지시설과 독거노인에게 400상자의 김치를 전달했다/최창윤 기자(사진=한국농어촌공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5일 지역 복지시설과 독거노인에게 400상자의 김치를 전달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공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역 농업회사법인과 연계해 직원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계절김치 5kg 포장 4천2백 상자를 지역 복지시설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원해왔다.

이번 김치나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업법인에서 담근 배추김치와 깍두기 5kg 400상자를 주문 생산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존보다 수량을 늘려, 복지시설 휴관과 외출 자제 등으로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더 많은 홀몸 어르신들이 김치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공사는 휴관에 들어간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공백이 없도록 세 차례에 걸쳐 도시락을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지원방안을 마련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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