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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기반한 원스톱 지식재산 관련 서비스로 ‘고객감동경영’ 실현
2009년 11월 04일 (수) 14:05:46 허정원 기자 ka6161@newsmaker.or.kr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발명과 특허는 대기업이나 일부 개발 연구원들이 하는 것으로 많이 인식되어져 왔지만, 오늘날 이에 대한 인식은 급속도로 변화되었다. 특별히 어렵고 까다로운 기술이 아니어도 생활 속의 작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다방면에 종사하는 이들이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국가경쟁력과 경제성장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짐에 따라 국내 특허법인들의 경영 전략에 많은 변화가 불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특허법인 대아’는 3S 정신 즉, 샤프한 눈과 판단력, 스마트한 통찰력, 스피드한 업무처리능력을 기반한 고객 감동 ‘감성경영’으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변리사 및 임직원들의 능력을 120% 끌어올릴 수 있는 최상의 업무환경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을 강조하는 특허법인 대아 정병직 대표변리사를 만나 보았다.

‘인재경영’ 최상의 직원복지 시스템이 열쇠
   
▲ 특허법인 대아 정병직 대표변리사
체계적 직원 복지시스템과 차별화된 원스톱 특허출원 서비스로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특허법인 대아. 입소문을 따라 찾아간 사무실에는 각자의 업무를 바쁘게 소화해내고 있는 변리사들과 직원들 속에서 다소 젊은 변리사가 취재진을 밝게 맞이한다. 사실 그가 먼저 직함을 알리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실례를 범했을지도 모른다. 국내 특허법인 대표 가운데 이례적으로 젊은 편인 정병직 대표변리사. 그는 올해로 37세다. 그래서인지 단 몇 마디만 나눠도 그가 가진 열정과 젊은 패기 그리고 그 속에서 뿜어내는 남다른 추진력이 느껴진다. 2003년 변리사 시험을 합격한 그는 각종 국내외 코스닥 및 대기업과 학교 내 연구기관의 특허를 출원한 우수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청 심사관들의 특허법 교육을 맡아 최고 강의평점을 받는 등 특허청으로부터도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법인을 설립했을 터. 정 대표는 대아가 가지는 인적 인프라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현재 5명의 변리사와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대형특허법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변리사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과 직원들의 우수한 업무처리 능력은 저희 대아가 가지는 최고의 자산이예요. 어떤 조직이든 가장 중요한건 그 조직이 만들어내는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아’라는 울타리 속에서 직원들이 최상의 조화와 하모니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전한다. 업무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거금을 투자해 사무실의 업무처리 시스템을 완전 전산화 시킨 것 역시 이런 그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직원급여도 다른 법인보다 월등히 많고 향후 해외유학까지도 지원해줄 계획이다. “변리사는 사람을 얻는 직업이예요. 고객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부 직원 또한 마찬가지로 중요하죠. 법인을 설립하면서 특허업계에서 ‘누구나 오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만큼 직원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도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복지비용을 아까워하고 직원들의 유학비를 아까워하기 보다는, 사람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직원들의 충성심과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이를 회사발전에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올바른 CEO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하는 정 대표는 ‘돈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사람을 위해 일하자’는 평소 자신의 지론을 고스란히 대아에 적용했다. 회사의 재정상황을 과감히 오픈한 것도 그 이유다. 투명한 회사경영을 위해 재정을 직원들에게 오픈함에 따라 CEO와 직원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뿐 아니라, 그만큼 직원들의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주인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직원들에게 자신을 견제하기 위한 ‘노조’를 만들라고 주문할 정도로 직원들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정 대표는 ‘지금의 이 초심이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신뢰구축에 힘쓰는 정 대표의 혁신적 마인드가 오늘날 기업들이 추구하는 인재경영의 끝없는 물음에 또 다른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 강조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허법인 대아는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이 곧 평생 고객이 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출원 전에 등록이 불가능한 발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사전에 선행기술조사 등을 통해 필터링해 고객을 설득하고, 심판이나 소송분야에서도 충분한 선행기술분석과 특허분석을 통해 고객이 유리한 상황인지 아닌지를 충분히 설명해줘 고객으로 하여금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유리하다고 고객에게 설명한 사건에 대해서는 거의 100% 가까운 성공률을 지향한다고 한다. 그 경쟁력을 살펴보면 이 또한 ‘고객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가 돋보인다. 사실 변리사만이 가지는 특권이라 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은 일반 고객들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받아들여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고객들 또한 자신이 의뢰한 특허진행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속속들이 알 수 없고, 특허법인 또한 세세한 내용을 제공하기 어렵다. 하지만 대아에서는 고객이 의뢰한 특허진행 상황은 물론, 소송의 승패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까지 제공하고 있다. 정 대표는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윤을 쫒기보다는 의뢰에 대한 솔직한 견해와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전한다. 승률이 적어 사실상 재판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솔직히 밝힌 정 대표에게 화를 내고 돌아선 고객이 다른 특허법인을 찾아갔다가 재판에 져 다시 정 대표를 다시 찾아와 사과했던 에피소드 등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억을 전하는 그는 ‘고객에 대한 감사함’을 철칙으로 삼는다. 거리가 얼마든 서울이 아닌 다른 지방이라도 고객을 대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열정을 보이는 것도 이러한 고객감동 마인드에서 나온다. 대아를 설립하면서 개업식을 따로 마련하지 않은 연유 또한 많은 고객들을 한 자리에 초대하다보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다소 소홀하게 느끼는 고객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고객 한 분 한 분을 따로 만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 것. 대기업 반도체연구소 취업을 앞두고 외환위기에서 좌절하고 설상가상으로 취미인 농구시합 중 눈을 다쳐 실명의 위기를 맞았던 순탄치 않은 길을 지내며 변리사에 도전해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든 정 대표는 마지막으로 그와 같이 ‘고객들의 인생에서 특허를 통해 위기를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발명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인재경영’, ‘고객감동경영’을 철칙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사명을 다하는 특허법인 대아의 행보에 귀추를 주목하며, 이들이 오늘 내딛는 소중한 한 걸음이 먼 훗날 대한민국 대표 특허법인 대아의 청사진을 그려갈 것으로 기대해본다. NM


고려대학교 공과대학/대학원 졸업(공학석사)
반도체기술연구소 연구원(1998~2000)
가산국제특허법률사무소(2004-)
기술거래사 자격취득(2009)
특허법인 아주 파트너 변리사(2005-2009.7)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특허강의
-특허청 심사관 특허법 교육
-특허청 심사 자문위원 역임
-충주대학교 지적재산권 심의위원
-특허청·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상담위원
-대한변리사회(KPAA),아시아변리사회(APAA)정회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기술평가위원
-포항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 자문변리사
-한국특허학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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