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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 꿈과 희망을 심다
2020년 03월 05일 (목) 01:32:23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문용조 국제교류발전협회(International Interchange Development Association·IIDA)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민간 외교관인 문용조 회장은 지난 2월3일부터 10일까지 마야문명의 중심국 온두라스를 방문했다.

이경아 기자 ka6161@

문용조 회장은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Juan Orlando Hernandez) 대통령과 영부인 아라 가르시아 데 에르난데스(Ara Garcia de Hernandez) 여사를 비롯한 내무 및 법무, 투자개발부, 교육부, 복지부장관, 대학협회장, 상공협회, 전무 은행 총재 등을 만나 온두라스 발전을 위한 개발과 투자, 교육과 문화교류 전반에 대해 토의했다.

▲ 문용조 회장

온두라스 내무부 장관과 MOU 체결
문용조 회장은 테구시갈파시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대통령 영부인과 3시간여의 긴 시간동안 온두라스의 빈곤퇴치와 가장 시급한 물부족 극복 대책과 낙후된 의료체계 지원에 대해서 심도 깊게 토의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와 민간의 자원대책에 대해 협의하였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 한국에서 외교활동을 하고 있는 주한 온두라스 비르힐리오 빠레데스 트라페로 대사와 특별한 우정을 가지고 있는 문용조 회장은 주한 온두라스 명예 총영사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온두라스 양국간 교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온두라스 대통령으로부터 정부훈장은 물론 마야 문명을 형상화한 기념지폐와 Silver 문양패, 진주팔찌, 특산품인 커피 등의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또한 정부를 대표하는 내무부 장관과 IIDA(국제교류발전협회) 문용조 회장은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통한 양국간 이익 증진과 어려운 온두라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다.

▲ 온두라스 대통령 영부인

이번 온두라스 방문 시 문용조 회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국제교류발전협회 로고가 새겨진 책가방과 노트, 학용품 세트, 꿈알 목걸이, 보고 만지고 심을 수 있는 꿈알을 500여 명에게 선물하고 격려하는 연설로 수많은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몇 년 전만 해도 인터넷 사이트에 온두라스를 확인하면 범죄와 살인률이 높다고 위험한 국가로 인식된 온두라스여서 많은 한국인들은 방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였고 사업 진출을 꺼려했지만, 그것은 가보지 않은 사람들의 기우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문용조 회장은 온두라스야말로 비즈니스의 기회의 땅이라고 적극 추천하는 것을 보면서 온두라스를 통한 중남미 국가들에대한 한국 기업인의 진출이 활성화 되리라고 확신한다.

거리가 가까운 동남아 위주의 기업 진출을 탈피하여 개발도상국으로 발돋움하는 중남미 국가와 인도, 스리랑카, 중동지역의 무슬림 국가에 대해서 적극적인 교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문용조 회장은 강하게 주문한다. 각 부서 장관들과 토의한 내용 중 해발 1000m에 자리잡고 있는 테구시갈파 수도의 급수관을 위한 한국의 우물파는 높은 기술력과 매년 강수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사를 위한 댐 건설, 서민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캐피탈이나 은행 설립, 83%가 산으로 이루어져 풍부한 석재 이용, 풍부한 목축업을 이용해 대량 수출을 위한 도축공장 진출은 큰 자본이 아니므로 매우 매력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추천한다.

오는 7월, 지원시스템 구축해 온두라스에 재방문
문용조 회장은 온두라스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는다. 특히 방문하는 곳마다 태극기 물결과 애국가 4절까지 제창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환영하며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있는데 대해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별히 온두라스에 도착한 첫날 주온드라스 심재현 대사와 외교관들이 환영만찬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준 것이나 공항까지 나와서 환영해준 내무부 장관, 주야로 교통통제 및 신변 밀착 경호를 해준 경찰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 또한 대통령이 허리가 아파 고생하는데 며칠 전 영부인이 꿈속에서 아시아에서 귀인이 와서 선물을 주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문용조 회장이 대통령을 위한 특별 선물로 건강관리를 위한 바이오 원적외선 매트를 선물하여 꿈이 맞았다고 하면서 기뻐했다고 한다.

문용조 회장은 3월에는 태국, 스리랑카, 인도를, 4월에는 에콰도르, 7월에는 다시 온두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7월에 온두라스를 방문할 때는 온두라스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서 비즈니스 그룹과 함께 방문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하니 문용조 회장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지구촌이 좁게 느껴지는 문용조 회장의 국익을 위한 활동과 생명을 살리는 평화 운동은 대한민국의 큰 자랑거리라고 확신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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