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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로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하자
2020년 03월 05일 (목) 00:31:11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간 코로나19는 아직 치료제가 없다. 완치자들은 모두 면역력으로 병을 이겨냈다. 이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발열이 있으면 해열제를, 근육통이 있으면 진통·소염제를 처방받는 식이다.

황태일 기자 hti@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미생물을 접하면서 살아간다. 컴퓨터 키보드, 버스 손잡이, 옷이나 머리카락에도 많은 미생물이 붙어 있다. 그러다가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병에 걸리지는 않는다. 우리 몸에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강한 방어체계, ‘면역’이 있기 때문이다.

▲ 이근식 이사장

다양한 질병 예방과 치유효과 있는 황칠
최근 코로나19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강조되면서 장보고 황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근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사장은 “1000여년 전 중국 사람들이 해상왕 장보고한테 웃돈 줘가며 인삼·비단과 함께 배에 꼭 싣고 오라고 한 게 바로 황칠이다”면서 “조선시대 왕의 진상품으로 정약용, 이수광이 극찬하기도 하여 산삼이나 인삼보다 사포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삼 나무, 산삼나무, 만병통치나무로 불리기도 했다. 바로 이 황칠나무의 수피에서 추출한 수액이 ‘황칠’이다. 고래로 황칠은 천연도료로 사용되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한약재와 건강기능 식품재료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세계 3대 파낙스를 일컬을 때 인삼(Panax Ginseng), 오갈피 (Acantho panax), 황칠나무(Dendro panax)로 나뉘는데, 황칠나무는 학명인 덴드로파낙스 모비페라(Dendropanax morbiferus H.Lev.)에서 알 수 있듯이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 십 배 뛰어난 것은 물론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항산화), 성장촉 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에서 큰 효능을 지녔다고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나무에 함유된 안식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전자파 흡수분해에 탁 월하고 항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의 건강 회복에 뛰어나서 한마디로 황칠은 효능이 탁월해 다양한 질병 예방과 치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황칠의 효능에 일찍부터 주목한 이근식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이사장은 전남대 생명공학과 교수님과 박사들이 머리를 모아 자가 면역의 중심인 장관에 면역성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균의 활성화를 위해 산의 내성을 지닌 신규균을 황칠나무로부터 채취하고 배양하여 7-8년의 연구 끝에 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이 자신 있게 선보인 ‘장보고 황칠순액’ 제품 속에는 시간과 정성을 쏟아 혼신의 노력으로 핵심 비기인 ‘29일간의 미생물배양 제조 공법’이 적용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력 제품인 장보고 발효 황칠 순액을 비롯하여 장보고 발효 황칠보단골드와 장보고 발효 황칠보단을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서황협은 특히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제조공정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9001 및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최근에는 황칠나무 추출물의 실용화를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협약도 체결, 향후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적 실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 홍보대사 양은희(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흥보가 이수자) 명창

황칠 하나로 장내 유익균 활성화시켜 면역력 높인다
“황칠 하나로 장내의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장관에 힘이 생기고 면역력 높이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할 수 있다.”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 대부’로 통한다.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부회장, 황칠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미래연합 기업경영 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솔원한방제약 회장, 한국자원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장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남소림사무술연맹총재 등으로 활동 중인 이근식 이사장은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를 알리고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산삼, 녹용보다 좋은 황칠 하나로 ‘소화·흡수·배설’이라는 모든 건강의 기초 농사를 자신 있게 지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근식 이사장은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화·흡수·배설이 잘 돼야 한다”고 말한다.

소화가 잘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또한 흡수가 안 되면 음식의 영양성분이 칼로리화가 되지 못해 인체 적재적소에 필요한 제구실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기능들이 약해지면서 눈곱이 많이 끼고 가래나 코가 나오고 잇몸이 약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심지어는 몸에서 냄새가 나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이근식 이사장은 “배설(排泄)도 잘 안되면 막히는 증상이 오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어느 장기, 어느 기관이 막히느냐에 따라 수많은 병명이 정해진다”며 “특히 우리가 반세기동안 먹어온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로 장기에 도달하기 전에 위에 도달하면서 위산이라는 강적을 만나 거의 사멸되고 장관에 안착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우리 인간의 가장 기본적 건강 요소는 소화, 흡수, 배설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면서 “바로 그것을 황칠로 단순하게 실현시키자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로망인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황칠을 장복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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