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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디자인센터
분석과 디자인 개발로 높은 경쟁력
2008년 12월 16일 (화) 11:51:12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21세기는 지식정보 사회를 지나 문화와 예술 등 창의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사회 환경 속에서 이제는 디자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IBM, Apple, Sony 등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업들이 디자인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례들만 봐도 디자인이 기업의 경제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이제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황인상 기자 his@

지난 10월 서울시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CSID 총회에서‘2010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바 있다. ‘디자인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켜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국제산업디자인단체 총 연합회(ICSD)가 2006년 창안, 2년마다 대상 도시를 뽑고 있는데 국제 경쟁을 거친 공식 세계 디자인 수도로는 서울시가 처음이다. 획기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디자인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 한서대 제품표면디자인센터(김현성 대표)는 국가디자인혁신역량 특성화디자인기반구축사업 제 1차 심사에서 전국 최고의 디자인센터로 평가받았다.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지난 2004년 설립된 한서대학교 제품표면디자인센터는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하는 디자인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충청남도, 서산시, 한서대학교의 지원으로 설립된 특성화 디자인연구기관이다. 한서대 제품표면디자인센터에서는 Idea-Sketch부터 후가공, Proto- type까지 모든 과정을 Digital 작업을 통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후가공(표면처리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여  빠른 정보공유는 물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빠른 Proto-type과 더불어 디자인과정에 필요한 Color Printing, 스튜디오 촬영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완벽한 양성 및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서대 제품표면디자인센터는 표면처리디자인, 디자인 연구개발, 디자인장비, 창업 및 유통의 연계 등 통합적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과 디자인업계 등에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2D/3D 렌더링 및 디자인 모형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작업으로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디자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혁신적 디자인연구 과정과 디자인 디지털 과정의 보급, 그리고 표면처리디자인 신기술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서대제품표현디자인센터의 김현성 센터장은“사람의 감성까지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니면 소비자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디자인 생산, 그리고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분석과 디자인 개발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표면디자인 분야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한서대 제품표면디자인센터는 국가디자인혁신역량 특성화디자인기반구축사업 제 1차 심사에서 전국 최고의 디자인센터로 평가받았다. 산업자원부의 제 1차년도(2004. 9~2007. 6) 디자인기반구축사업 성과에 대한 방문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5점을 받아 전국 29개 디자인센터 중 최고의 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2007.9~2010.8) 2단계 지역 디자인인프라 구축 강화 사업에 나서게 된 것이다. 한서대 제품표면디자인센터는 지난 3년간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스톱 방식을 통해 30여건의 디자인 설계와 제작을 하는 한편 2건의 특허등록과 58건의 디자인등록 등으로 지역 생산업계 제품의 감성디자인 개선과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한서대의 제품표면디자인센터가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중소기업에 감성적 제품개발의 아이디어와 혁신을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겐 상품의 만족도를 높여 주는 막대한 잠재력을 불러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서대 제품표면디자인센터는 창의성, 합리성, 전문성의 세 가지 디자인 매니지먼트 이념을 재정립하여 공정하고 성실하며 미래 지향적인 경영 기본방침을 굳건히 하여 진정한 의미의‘인간을 위한 제품을 창조하는 디자인센터’로써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현성 대표는“지속적인 제품표면디자인 분석과 연구, 개발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개발을 창출하고 미래 가치가 디자인 산업의 중심부로 도약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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