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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 예방 나서
대구다녀오거나 증상의심 보건소에 즉시 신고 독려
2020년 02월 23일 (일) 06:47:3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A(28)씨의 발생으로 군산시가 추가 확산에 대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군산시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의심되는 시민이 의료기관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공간에 별도 음압텐트를 설치한 공간이다. 시는 현재 코로나19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산시는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산역, 군산연안여객터미널, 근대역사박물관, 시립도서관, 금강노인복지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 대구에서 확진자가 갑자기 증가하며 대구를 방문했던 방문자들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혹시 대구를 방문했다면 본인 스스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국번없이 1339 또는 보건소 463-4000으로 전화해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이번 코로나19는 철저한 개인위생을 지키면 감염될 확률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확산을 줄일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시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착용 후 자주 만지지 않아야한다. 또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여주니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대구에 다녀오신 분들은 더 이상의 확진예방을 위해 스스로 접촉을 피하며 최소한의 동선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해 감염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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