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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혁신과 함께 한국의 중심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충남
지역균형발전조례 제정, Semi-CEO제 운영, 외자유치 전국 1위 등 행정혁신 선도
2008년 12월 16일 (화) 11:37:3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21세기에 들어서 사회 전반에 걸친 급격한 변화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정부와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의 혁신안들이 추진되고 있다. 지방행정도 자기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문화, 업무프로세스, 조직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는 세종도시건설, 도청이전, 서해안개발 확대 등으로 全國에서 가장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이완구 도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도민을 위한 참된 복지라고 생각하고 민선 4기 동안 60억$의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충남은 산업입지 여건이 좋은 북부권은 산업고도화가 촉진되고 있으나, 남부권은 상대적 저성장으로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사업비 지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충남은 이를 극복하고 낙후지역에 보다 많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서 정한 지역개발 사업계정의 道 배정분 및 道 보통세 수입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지난 3월 全國 최초로 제정하였다. 이는 성장 동력사업이 안정적이며 계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며, ?인구수?재정지수? 등을 분석하여 지원대상으로 부여군 등 8개 시군을 선정하였다. 이들 시군에 대하여는 앞으로 5년간 3,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낙후된 서남부권 지역주민의 소외감과 상실감 해소로 양극화를 극복하게 될 것으로 충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에는 CEO가 10명, 자율과 책임행정으로 도정 성과 제고
21세기는 세계화의 진전으로 승자만이 살아남는 무한경쟁 시대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행정도 예외없이 고객감동 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치단체별 경쟁이 치열하다. 충청남도는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도정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全國 처음으로 ?Semi-CEO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Semi-CEO제?는 도지사의 권한인 “인사 제청권, 조직운영권, 정책집행권”을 실국장에게 위임하여 실국장 스스로 업무추진 목표를 설정하여 자율과 책임에 의거 도정을 수행한 후 엄정한 평가를 통해 그 결과에 따라 패널티와 보상을 받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실국장이 스스로 정한 주요업무 118개 사업에 대한 추진목표를 기자회견을 통하여 도민과 약속하였고, 4개 관점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계획도 마련하여 오는 12월 실국장 업무실적을 평가하여 공개할 계획으로 있다. 이완구 도지사는 ?Semi-CEO제? 시행으로 부문별 책임경영자가 양성되어 도정의 경쟁력과 고객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외자유치 2년 연속 전국 1위
이완구 도지사는 경제 제일주의자다. 그 이유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도민을 위한 참된 복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도는 민선 4기 동안 60억$의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외자유치전문가로 채용하였고 KOTRA출신 부사장을 경제부지사로 임명하였다. 또한 외자유치를 위해 해외 출장시는 공무국외여행 事前심사?허가를 생략하는 즉, 필요시 언제든지 출장이 가능한 ?Open Ticket?를 시행하고 있다.이같은 노력으로 9월말 현재 12억$을 유치하여 금년도 목표를 달성하였고, 지난 7월에는 아랍에미리트 IPIC사와 단일투자로는 국내최대인 22억$ 상당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신기원을 이루기도 하였다. 이완구 도지사는 2006.7.1 부임이후 지금까지 25억$을 유치하였다.
 
 백제문화제 통합개최로 세계화 기반 마련
 백제문화제는 세계 어느 축제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은 찬란한 역사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부여?공주?에서 분리 개최하여 지역축제로 전락했던 백제문화제를 지난 10월 통합 개최하여 성공리에 마쳤다. 국민의 관심에서 잊혀져가던 백제문화의 실체를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고, 외국인 10만 관광객 유치 등 세계화의 가능성을 연 성공적인 축제였다. 이완구 도지사는 경제에 이어 문화관광을 매개로 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도정 운영의 촛점을 맞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2010년이 되면 지금의 백제문화제를‘大백제전’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공주와 부여 역사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추진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내년에 등재 신청할 계획이다.

 全國 최초로 물 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
 물은 21세기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충남도에서 전국 처음으로 중앙정부의 부처별 물 관리체계(5개 부처)에 따라 분산?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물 관리 체계(3국 11과)를 일원화하기 위하여 복지환경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물관리 통합본부(1협의회, 2협의기관, 4 실무팀)를 설치하였다. 앞으로 4개 분야 42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금강, 하천?의 수질을 2급수로 높일 계획이다. 물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에 따라 충남도는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로부터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희망제작소와 MOU체결, 충청남도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충남도는 지난 3월 희망제작소와 ‘충남을 세계로 초대하고, 그들이 오고 있다’는 주제아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해 드디어 지난 6월 희망제작소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충청남도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협약 체결했다. 이는 도정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중심의 컨텐츠 발굴 및 실천방안을 모색, 연구하는 것으로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컨설팅 등 세부내용과 사업별 효율적인 추진방안 등을 협의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충청남도 타운 미팅, 충남 효자축제 만들기, 흑자나는 박물관 만들기, 귀향?귀촌 도움센터?농부시장?안테나 숍,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머무는 관광 프로젝트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이밖에 강한 충남을 만들기 위하여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 2년의 도비 해외유학 장학생제도 시행, 道 산하기관의 경영평가제 도입, 화훼산업 육성을 위한 2009년 4월 안면도국제꽃박람회 再개최 등 혁신적인 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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