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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 도시재생 선정
2023년까지 총 100억 지원 받아 지역주민 활동 · 기반시설 확충 · 주거지 재생 사업 등 추진
2020년 02월 13일 (목) 10:55:56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 내 전경.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강서구는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대상지로 화곡중앙골목시장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쇠퇴한 전통시장과 인근 주거지의 환경개선, 공동체 회복 등 사회, 경제, 문화적 활력을 회복하는 통합적 도시재생 사업이다.

앞으로 화곡중앙골목시장 일대 지역은 서울시로 부터 4년간(2020~2023)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공동체 활동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5월 화곡중앙골목시장(강서구 월정로3063) 일대 160,000지역이 도시재생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지역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주민모임인볏골재생사업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화곡중앙골목시장에 주민소통 공간인볏골마을을 설치했다.

주민모임은 주민협의체 활성화 회의(35)와 재생사업 홍보, 도시재생 교육 및 워크숍(328명 참여), 선진지 견학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화곡8동과 화곡본동이 골목길 재생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데 이어 공항동 일대가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포함되기도 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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