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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천연충현’ 노후주택 개량 비용 지원
20년 이상 · 6억 이하 · 85㎡ 미만 주택 가구 당 최대 2,000만 원 이하 · 9월 29일까지 신청
2020년 02월 12일 (수) 16:00:1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내 저층 주거지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주택개량 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조례에 따른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내 주택으로 제한되며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예정) 지역은 제외된다.

대상 건축물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으로 개별주택가격이 6억 원 이하·전용면적 85미만이어야 한다.

9월 29일까지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상담 후 서대문구 도시재생과로 접수가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3140-8322) 또는 구 도시재생과(330-1318)로 문의하면 된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경우, 성능 개선 집수리(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시 공사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담장철거·담장철거 후 재조성 또는 쉼터조성 때는 공사비용의 100%를 각각 최대 300만 원, 150만 원, 50만 원 등으로 지원한다.

취약계층이 성능개선 집수리를 하는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공사는 공사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경우 공용부 성능개선 집수리 시 공사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700만 원을, 담장철거나 쉼터조성 시에는 단독주택과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한다.

개별세대 전유부분 성능개선 집수리의 경우에는 공사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세대별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이 경우에도 취약계층은 200만 원 이하의 공사비에 대해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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