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3 수 11:4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창원시, 경제위기 타계 위해 노동계와 소통행보
11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와 ‘경제소통 간담회’ 가져 지역 노동현안 해결 위해 협력 다짐
2020년 02월 11일 (화) 22:23:28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S&T 중공업 본사를 찾아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와 간담회후 기념촬영하는 허성무 창원시장/박민선 기자(사진=창원시)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1일 성산구 외동에 위치한 S&T 중공업 본사를 찾아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현대로템 창원공장 노조를 만난 데 이어 지역 경제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소통행보의 일환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지욱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지부장을 비롯해 S&T중공업, 현대로템,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한국공작기계, 두산중공업 등 노조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S&T중공업 노조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고용위기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고, 차세대 전차 파워팩의 국산화를 위해 시가 방위사업청과 협의해 적용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했다.

현대로템 노조는 수소전기열차 수소전기열차 개발사업 지원을, 한국지엠 노조는 창원공장 재가동시까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자리사업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고용 불안정을 우려하며 정부 정책의 속도 조절에 함께 나서주길 요청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임원진들의 얘기를 들은 허 시장은 “지역 노동계의 우려와 현안에 대해 시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와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노동계와 대화하는 것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노측과의 간담회 후 S&T 중공업 공장을 돌며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오찬도 함께했다.

이어 S&T그룹 최평규 회장, S&T중공업 권정원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허 시장은 “S&T중공업은 한국정밀기계공업의 산실이며 창원이 국가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비록 지금은 경제가 어렵지만, 다함께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애용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