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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내비게이션 역할 수행하다
2020년 02월 04일 (화) 23:09:51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4%가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황태일 기자 hti@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만큼 ‘삶의 행복지수’도 당연히 낮게 평가되었다. 현재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끼는지를 측정해본 결과, 한국사회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3.7점에 불과했을 뿐이다. 현재 자신이 정신적 고통 및 심리적 증상을 겪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에 이르렀다.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무기력증(29.8%, 중복응답)으로, 특히 여성(남성 25.2%, 여성 34.4%)과 20대 젊은 층(20대 34.8%, 30대 28.8%, 40대 24.8%, 50대 30.8%)이 많이 겪고 있는 심리적인 증상이었다.

▲ 조성수 원장

심도 깊은 상담으로 내담자와 라포 형성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자리한 수 심리치유센터는 따뜻한 상담과 친절함으로 내담자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치유의 길로 이끌어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조성수 수 심리치유센터 원장은 “사람은 행복하고 건강하며 즐겁게 살아야 한다”며 “이곳의 목표는 상담이 아닌 치유가 목표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내면적으로 고독, 슬픔, 불안한 고통, 심리적 상처, 그리고 부족한 사랑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내면의 아픔이나 상처 따위는 전혀 나타내지 않을 것 같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타인의 고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세상에 인간은 점점 고독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현대인의 삶은 끊임없이 치유를 갈망한다. 복잡하고 빨라진 세상에선 그만큼 다양하고 아픈 상처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에 수 심리치유센터에서는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 챙김을 하는 심리치유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증한 대체의학 치유법으로 뇌과학과 의학을 기초하는 솔루션으로서 안 좋은 기억과 트라우마 등을 제거하거나 뇌를 안정화하여 삶에서의 행복과 성공을 이루도록 돕는 최면치유 ▲자연과 우주의 위대함에 겸손하고 순종하며 고마움을 깨닫고 흐트러진 나의 마음과 고통을 인간의 법칙과 자연의 법칙, 우주의 법칙을 공유하여 마음의 안정과 건강을 치유하는 명상치유 ▲심리적인 안정과 뇌안정화, 뇌활성화를 통해 허한 심신을 안정케하는 뇌안정치유 등의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평일, 주말의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밤낮으로 심리치유가 진행되는 이곳에서는 하루에 4명 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형식적인 상담으로는 내담자의 내면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내담자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아픔을 함께 함으로써 치유의 길을 조금씩 열어가기 위함이다.

실제로 심리 상담시 중요한 요소가 바로 상대방과 형성되는 친밀감/신뢰관계인 ‘라포형성’인데, 수 심리치유센터에서는 이처럼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내담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들의 아픔을 공유함으로써 라포를 형성한다. 특히 상담실에서 상담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내담자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센터에 비치된 요리실을 이용해 요리해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상담은 수 심리치유센터만의 강점이다. 조성수 원장은 “수많은 시간 상담을 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지만 내담자와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낼 때 에너지를 받는다”며 “다양한 내담자와 상담하면서 아픔을 공감해주고 조금씩 변해가는 내담자의 밝은 모습을 볼 때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소명의식 가지고 내담자와 심리상담 진행
국제공인 의학최면치료사, 국제공인 임상최면치료사, 국제공인 마스터최면치료사, 최면명상전문가, 뇌개발지도사, 진로적성상담사, 의학최면심리상담사, 심리상담지도사, 청소년 전문상담사, 건강관리 지도사, 부모코칭지도사, 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인 조성수 원장. 어린 시절 조용하고 우울한 삶을 살았던 그는 항상 집에 가면 조용히 지내야 했고, 삶의 낙이 없었습니다. 어두운 환경 속에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고. 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준 두 분의 은사 덕분에 힘든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후 심리상담사의 꿈을 마음에 품게 됐다는 조 원장은 “삶 속에서 두 분의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심리상담사로서의 아픔이 있는 내담자들의 삶을 더욱 깊이 공감해주고 치유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와 같은 아픔이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실제로 조 원장은 심리상담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소명이라고 생각하며 상담에 임하기 때문에 수 심리치유센터에 찾아오는 내담자들은 어느 순간 만족할만한 치유가 되며 스스로가 놀라곤 한다고. 수 심리치유센터를 방문하는 학생(청소년)들은 심리적으로 힘들어 내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어 찾는 학생도 있다. 그럴 때마다 조 원장은 ‘상담사’가 아닌 친형, 삼촌과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그를 상담사가 아닌 가족처럼 여기며, 조 원장은 24시간 핸드폰으로 학생들과 하루 일과에 대해 자유롭게 메시지를 주고받는가 하면 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이 나를 찾아오면, 내 영혼을 담아서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들의 고민을 해소하는데, 최소한의 일조자가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임하고 있다는 조성수 원장은 “청소년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소년 힐링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힐링센터를 만들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학생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약사, 의사, 전문가 등 재능기부를 해줄 수 있는 멘토 집단을 모집해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증 등의 치료를 전문으로 상담과 치유가 이루어진다. 우울증, 공황증세, 조현증 등은 아주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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