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19 금 17:2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항문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없는 날까지 본분 다하겠다”
2020년 02월 04일 (화) 20:56:1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어느 날 갑자기 항문에 통증을 느끼고 선홍색의 피까지 보게 된다면? 날이 갈수록 추워지면서 항문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돼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윤담 기자 hyd@

실제로 치질 수술을 받는 환자 수는 겨울에 가장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치질 수술 건수는 5만7000여 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19만9000여 건)의 30% 가까이를 차지했다. 수술이 불가피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가 해당 시기에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근치수술 통한 통증 및 재발 감소 실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하루학문외과는 국내 최고의 항문수술 전문기관을 도모하고 있는 곳이다. 근치수술을 통해 통증 감소와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는 이곳은 아주 심한 치질도 입원 없이 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대상, ECONOMY KOREA 고객만족 우수병원,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1위를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 서인근 원장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은 “하루학문외과의 근치수술은 통증이 적은 미통 수술이 특징이다”면서 “치질 수술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미약하다”고 자부한다. 실제로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다른데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미약하다. 심한 4기 치질도 정상 항문 조직을 많이 보존하면 통증이 전혀 없거나 경미해 먹는 약으로 통증이 조절되는 경우가 많다. 소아, 임신부, 노인도 고민 없이 하루학문외과에서 수술을 결정하는 이유는 마취를 할 때 작은 범위만 국소 마취하는 가장 안전한 마취 방법을 택하기 때문이다. 입원을 하지 않는 것도 이곳의 강점이다. 입원 없이 당일 집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항문 진찰과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 30분, 마취 및 수술 등으로 1-2시간 정도면 치료가 끝난다. 수술 방법이 발전하여 수술 후 출혈, 배뇨 곤란, 심한 통증 등이 감소했고, 사실상 걸으면서 활동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무엇보다 모양에 신경 써서 흉터가 심하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모양과 기능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서인근 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예쁘게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흉터가 심하면 수축과 이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긴다. 항문 기능을 정상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숨어있는 부분이지만 흉터 없이 예쁘게 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수술 후의 재발률 또한 낮다. 치질을 모두 제거하면서 동시에 항문이 좁아지지 않게 항문 피부를 6cm이상 보존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협착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서 원장은 “치질을 완벽하게 절제하지 못하면 수술 후 오래지 않아 다시 재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치루 역시 내공의 크기가 작아 발견이 쉽지 않지만 전문적인 방법과 기술력으로 찾아내서 제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치루 수술후 괄약근 손상을 걱정하는 환자들을 위해 보존 치료 수술로 손상 걱정 없이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변실금 없는 수술로 어르신도 수술 만족도가 매우 높아 최근 전국 각지는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에서도 하루학문외과를 찾는 항문병 환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자타공인 국내 항문분야의 권위자
지난 1988년부터 33년 간 항문병 치료에 노력해 온 서인근 원장. 국내는 물론 미국대장항문학회와 국제대장항문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해외연수를 통해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명 대장 항문외과병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자신만의 수술법을 완성시켜낸, 자타공인 국내 항문 분야의 권위자다. 현재 하루학문외과에서 치질 외에 치루, 치열, 변실금 등 모든 항문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서 원장은 “치질은 만성병이라 증세가 심하지 않고 심했다가도 또 잠잠해져 좋아진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면서 “아프지 않더라도 심각하게 진행되기 마련이므로 출혈이 있거나 살덩어리가 삐져나오는 증세가 있으면 전문의 견해에 따라 치료 받기를 권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항문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재발률을 낮추는데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발전된 항문질환분야를 구축하고자 <항문수술에 대한 원리 원칙>을 집필 중인 서 원장은 “환자들이 수술 후 만족에 기뻐하며 다른 지인과 가족들을 소개해주며 다시 인연을 맺게 될 때 의사로서 사명감과 보람을 느낀다”면서 “저에게 있어 의료란 소명이다. 앞으로 항문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없는 날까지 본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