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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시설 위문/박순희 기자(사진=동해시의회) |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지난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떡,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석찬 의장을 비롯한 총8명의 의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같은날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 의원과 의회 직원들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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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박순희 기자(사진=동해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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