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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준비 온라인에서...설 차례상 부터 여행까지
2020년 01월 14일 (화) 20:07:54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설 명절은 10여년 전만 해도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음식을 만들면서 식사를 하고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며 지내는 게 일반적이 풍경이었다. 최근에 들어서는 음식도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준비하고, 식사도 간단하게 하면서 여행이나 휴가를 보내는 방향으로 설 명절 풍경도 바뀌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이커머스 업체들도 명절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형진 기자 hjyoo@

쿠팡은 설을 앞두고 ‘2020 설’ 테마관을 오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설 차례상 준비부터 선물까지 관련 모든 상품들을 ▲선물관  ▲준비관 ▲테마관 ▲여행관 ▲브랜드관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관’에서는 정육, 과일부터 가전,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설 선물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준비관’에서는 제수용품, 주방용품, 한복 등을, ‘여행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 상품을 비롯해 캐리어, 카메라 등 관련 용품들도 구성했다.

또, 고객 구매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특별 카테고리도 함께 선보인다. 자주 찾는 선물세트 이외에도 신선식품 새벽배송인 ‘로켓프레시’와 해외 직구인 ‘로켓직구’ 상품 또한 별도 카테고리로 선물관 하단에 배치했다. ‘준비관’ 하단에는 1인 가족 고객들을 위한 ‘나홀로 즐기는 명절’ 테마관을 열어 조리가 간편한 음식부터 게임, 독서 등 힐링 관련 상품, 홈케어 상품들을 모았다.

다음달 24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더했다. 1월 5일까지 7일간 매일 하나의 브랜드를 일일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오늘(30일)은 애경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41% 할인한다. ‘퍼퓸 I-7호’ ‘고갱에디션 2호’ 등 선물세트 등을 일일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31일부터 투데이넛, 광천김, AHC, 예닮한복, 동원, 아모레퍼시픽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6일부터는 매일 오전 7시 에 만나볼 수 있는 일일 특가 상품 등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예년보다 이른 설에 연초부터 설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2020 설’ 테마관을 오픈했다”며 “쿠팡에서는 신선식품을 포함해 일반 로켓배송 상품까지 필요한 상품을 오전 7시 전까지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으로 바쁜 설 준비도 빠르고 편리하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3일,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역대급 명절 프로모션인 ‘설빅세일’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설빅세일’을 통해 설 선물 및 차례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매일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3종의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을 모두 활용하면 매일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13만원씩 총 26만원의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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