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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허브 융복합 산업화 사업 2020년까지 추진
남원허브산업의 새로운 도약
2015년 01월 22일 (목) 00:44:3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남원허브산업의 새로운 도약(사진=남원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남원시는 허브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15년부터 2020년
까지 6개년동안 약 66억원을 투자해 허브 융복합 산업화 '6차산업화'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허브재배와 허브가공산업에 중점을 두고 1, 2차 산업 위주의 사업을 추진하여 허브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2015년부터 시작되는 허브 융복합 산업화 사업에서는 남원에서 생산된 허브 및 허브제품의 유통과 홍보, 체험과 관광 등을 접목한 힐링산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 허브산업을 활성화한다. 

또 2015년말 완공될 지리산 허브밸리 허브복합토피아관을 알리고 나아가 남원허브를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할 사업으로는 허브산업 6차 융복합산업 테마관광 상품화 를 위해 허브의 고부가가치화, 수요의 다양화 등을 통한 힐링, 건강 식품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허브 힐링 건강식품 및 발효식품을 주제로 사업을 펼친다. 

특히 농업과 가공업체 육성, 지리산 자생허브를 통한 휴양 ․ 힐링 자연 친화적 관광수요 발굴, 지리산 허브밸리 완성을 통한 관광체험의 융․복합산업 거점화로 국내외 관광객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관광 융․복합산업 콘텐츠 발굴, 허브작물의 수요창출을 한다. 

재배면적을 현재 37ha에서 90ha이상 확대하고 허브제품 생산시설현대화, 유통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가공업체의 자립도를 높여 10억 이상 매출업체 20개 이상 육성 등의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남원시는 허브 융복합 산업화 사업이 끝나는 2020년도에는 지리산 허브밸리에 허브종합 체험관광 인프라가 구축되고 매년 사계절 축제를 개최하며 농업에 가공과 힐링, 체험, 관광산업을 도입한 6차산업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힐링을 위해 허브밸리를 찾아, 남원이 힐링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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