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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최고의 미술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2020년 01월 05일 (일) 23:42:47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또 하나의 큰 흐름은 글로벌라이제이션의 가속화다. 이로 인해 전세계 국가들은 교류 범위를 넓혀 상호가 지적 시야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지호 김정택 화백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정택 화백은  ‘문자추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기법과 재료를 초월한 새로운 예술양식, ‘한글’을 소재로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구현해온 인물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중국과 일본, 러시아, 베트남, 프랑스, 미국, 독일 등지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 김정택 이사장

창의적인 작품세계 구현하는 문자추상예술의 선구자
문자추상예술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며 향나무, 오동나무, 돌을 서각한 작품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색다른 미적 세계를 표현해온 김정택 화백은 문자의 의미를 해부하며, 심오한 예술혼을 발산한다. 김 화백의 작품은 사서의 역사와 천체의 학술을 연구하고 사물을 관찰 문자의 그림을 모색하는 도가의 정신으로 사물을 형상화하고 문자의 숨은 뜻을 사문자를 응용해 표출하는 등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독창적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형태를 변형시키는데 머무르는 여타의 작가들과는 달리 김정택 화백은 동·서양 사상과 철학을 함축하고, 글자가 그림화 되면서 뜻으로 표출되는 다원적 작품을 구축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마음의 그릇과 천마, 우주와 인간 등을 주요 소재로 다루는 김정택 화백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문자추상화는 아름다움(美)을 울리며 있는 그대로의 현상과 세계(自然)를 재연해 고대 추상문자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형태를 추상화로 창조하는 사유 등을 표현해낸다.

이러한 예술성을 인정받아 김 화백은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전 국회의장상, 동계올림픽국제전 서울시장상, 중한 태산한강국제미술대전 문화상, 일본 마스터즈 동경 국제미술대전 대상,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특수공훈장, 올림픽 국제미술대전 국제금장, 러시아 브리아티공화국 문화수상상, 일본 신원전 아카데미상, 일본 학술문화심의회 국제그랑프리상, 서안 국제서화 교류전 돌출공헌훈장, 일본국제공모 신원전 금상·은상·특선·수작상,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 예술신문사상, 중국 태안시 정부초청 국제문화교류합작상, 프랑스 컬처 문화센타 조형미술상, 중국 사천미술협회 국제미술상, 용산예술인협회 문화예술인상, 북경 국제미술대전 국제미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선행 연구가 전무한 문자추상화 이론의 연구를 거듭하며  문자추상화의 역사, 각 문명의 문자 종류, 문자추상화 실기와 이론 등 관련 이론을 확립한 <문자추상>시리즈를 발간,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러시아 모스크바 Victor A. Sadovnichy 총장, 초대 모스코바박물관장 Andrey V. Smurov가 주체한 유라시아 학술회의와 강원대학, 중국산동공예예술대학 반노생 총장 초대 학술강의에 문자추상화의 개척과 한글 형상도의 이론 강의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중국의 습근평(習近平) 호금도(胡錦濤) 등이 등재된 진장판(珍藏版)에 등재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선출
모스코바총장 초대 모스코바대학박물관 학술회 및 전시 중국 공예예술대학총장초대 학술강의 및 작품교류, 주미한국대사초대 평화4인전 워싱턴문화원, 독일 괴테문화원초대 개인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 문자추상화로의 세계 삼탄아트마인 초대 개인전 등 국내외 120 여회 전시회를 개최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정택 화백은 최근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년간 협회를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로 이끌어온 황인철 회장과 전준희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임원진으로 개편됐다.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의 지지로 선출된 김정택 화백을 필두로 여성회장에 김선희 전 서초문화원장, 수석부이사장에 하정열 전 육군소장과 운영위원장에 박수복 화백, 집행위원장에 하진용 교수, 사무총장에 이경복 교수이 임명되어 새로이 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 화백이 이끌게 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는 올 3월 15일-22일까지 중국에서 한중 제1회 유체꽃 미술국제대전을, 4월15-20일까지 베트남에서 유네스코미술협회 초청 국제전, 11월11-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한국문화원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화백은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최고의 작가들로 조직된 단체가 되도록 협회공모전과 초대전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임원진에 배치됐다. 제27회 대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 대회장에 매산 김선원 前 KBS 진품명품감정위원 겸 초대이사장, 협회장에 배한성 화백”이라면서 “훌륭한 작가들과 함께 명실공히 최고의 미술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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