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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복지사업 통해 복지사회로의 발전 선도하다
2020년 01월 05일 (일) 22:34:3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복지사회’는 ‘삶의 질’이 높은 사회로 모든 현대 국가가 추구하는 사회다. 복지 사회는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만을 누리는 공동체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공동체다.

이경아 기자 ka6161@

복지사회에서는 모든 사회 성원이 가난의 속박에서 벗어나 각자 자기가 바라는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1차적인 요건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경제 성장도 필요하며, 부(富)의 공정한 분배도 요구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정신적인 만족을 주는 사회 환경이다.

▲ 송창익 이사장

나눔과 봉사 통해 헌신적인 이웃사랑 실천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송창익 이사장은 수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진정한 ‘복지사회’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07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설립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이 되고자 ‘나눔실천 생명사랑’이라는 모토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송창익 이사장 특유의 강한 의지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독거노인의 소외감, 역할상실 등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어르신 나눔 한마당의 주제로 문화공연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 증진 및 삶에 대한 의욕 향상과 생활에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서울시 25개구를 매월 순회하며 어르신 나눔 한마당으로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분만 아니라 강원도 양구군, 충남 단양군,서울 노원구 강북구등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9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새생명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노숙자 30명을 해병대 군부대에 입소시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켰으며 당시 노숙인이 해병대 군부대에 입소하여 유격훈련과 병영체험을 통한 정신무장을 한다는 것이 사회 이슈가 되기도 했다. 지금도   매주 금요일 오후3시이면 을지로 입구 기업은행 본점 뒤 지하도에서 노숙자와 쪽방촌 노인350여명에게 후원물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도소 출소자들이 일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로 돌아오는 것을 목도한 송 이사장은 교도소 취업협의회의 교정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10년 동안 출소자들이 일자리를 얻고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병원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환아를 추천하면 그 대상을 선정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매월 30여 가정의 환아에게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은 국립재활병원에서 추천하는 환아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자매결연까지 맺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2016년에는 다문화 가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을 멘토로 하여 다문화 청소년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하였으며 2018년에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코딩교육을 서울시 민간단체 사업으로 진행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지난 12월에는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성북구 지역 청소년 49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다양한 정책 개발 및 복지정책 사업 수행 약속
2007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설립 이후 희귀난치병환아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 노숙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소년소녀 가장들 복지혜택이 필요한 곳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원 사업을 펼쳐온 송창익 이사장. 이처럼 송 이사장이 사회복지사업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송 이사장은 “2002년 사고로 13시간에 가까운 척추 수술을 받으며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동안 내 삶이 온전한 삶이었는지 사람답게 살았는지 돌이켜보게 되었으며 우리 사회의 주변을 다시 보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곳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그는   몽골에 지부를 두어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남수단의 지원 사업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중국 북경대학교를 방문, 북경대학 조선족 재학생 인재양성 포럼을 계기로 조선족 대학생 학생회의 발전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의 후원금 지원도 약속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 법무부 장관 표창, 글로벌사랑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2월에는 한국복지정책개발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송 이사장은 이를 계기로 우리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복지네트워크를 만들어 국민이 생활 속에서 복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 사업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송창익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사회복지를 위하여 다양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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