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는 변화의 바람 속에 거듭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타 지역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가 차례로 완공됨에 따라 강원 지역의 교통이 대폭 개선되면서 부동산 재테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특히 홍천의 토지시장은 외지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강원도 홍천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대신전원개발의 안상관 대표는 홍천 지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 안목으로 컨설팅을 진행, 고객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이른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이다.

강원도 내에서도 특히 홍천군은 그 개발 현황이 다른 곳에 비해 훨씬 빠른 편이다. 일단 서울에서 조양간 61.4km의 고속도로는 지난 7월 15일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조양에서 동홍천간 17km는 오는 12월에, 동홍천에서 양양간 71.7km 고속도로는 오는 2015년 개통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동서고속도로 IC, JC 주변의 개발여건 변화, 수도권 공장의 지방이전 가능 및 전원주택 증가, 1일 관광객 수요증가, 물류 유통비 절감으로 인한 신선한 농산물 판로 증가 등의 혜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은 향후 대책으로 동서고속도로 IC, JC 주변지역 중 개발가능대상지에 대한 적지조사를 통해 전원생태주거단지, 복합관광휴양레저단지, 물류유통단지, 공장입지 대상지를 선정하고 대상지별 보존과 개발에 대한 평가분석을 통해 홍천군 특성에 맞는 핵심선도사업을 발굴해 추진토록 준비해가고 있다. 홍천군의 이러한 움직임에 가장 빨리 적응하고 고객들에게 발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안상관 대표는 “모든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기 위한 종합적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 지역, 홍천
대신전원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홍천지역 토지 개발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홍천이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하기 적합한 아름다운 청정지역이기 때문인 것은 물론, 동서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내촌면, 동면, 두촌면 등 인터체인지 설치 부근의 토지 거래가 높아지고 부동산 개발 가치가 있다는 부동산업계의 진단 때문이다. 끊임없는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을 터. 하지만 홍천은 아직도 아름다운 청정 지역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누구나 나이를 먹게 되면 조용한 전원생활을 생각하게 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곳 대신전원개발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홍천 지역 개발을 통해 이러한 꿈을 가진 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풍부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도 영서 지방 홍천 지역을 중심으로 춘천, 횡성, 양평, 인제 등 주변 지역의 전, 답, 임야 등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주고 있으며 현재 부동산 투자개발, 전원주택, 펜션건축, 토목 및 조경공사, 임야 및 토지 개발 전문, 부동산 매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안상관 대표는 홍천이 자신의 고향이기에 홍천 지역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잘 아는 만큼 이곳에 대한 애정도 큰 그는 자신의 고향인 만큼 홍천 지역 개발에 관한 개발 의욕이 남다르다. 안 대표는 “부동산 컨설팅에서는 철두철미한 신뢰와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편법을 써서 과다한 수익을 얻기보다 정석대로 컨설팅을 진행해 적정 수익을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 번에 모든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는 안상관 대표는 투자자들에게도 늘 큰 욕심을 부리지 말 것을 권한다. 단기차익을 노린 투자를 자제하고 은행금리보다 조금 더 많은 이익을 내주는 투자를 권하고 있는 것. 안정적이면서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차근차근 이익을 보게 된 고객들은 안 대표의 이러한 투자 방식에 크게 호응하고 있으며 안 대표 역시 투자자들이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투자 가치가 매우 높은 홍천군으로 오라
최근 행정도시, 기업도시 건설로 지방 땅 값이 널뛰기를 거듭하며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부동산 투기대책에 골몰하며 전방위적인 ‘안정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에 노련한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은 ‘혼란 소에 기회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안상관 대표 역시 그러한 혼란이 이곳 홍천 지역에도 찾아오고 있지만 결코 그 혼란이 혼란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정부대책을 꼼꼼히 살펴보면 새로운 트렌드를 읽을 수 있고 돈이 되는 부동산을 미리 선점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한 대표는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은 멀리보고 임대수요가 풍부한 상품을 찾을 것을 권한다. 그만큼 부동산 투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신중하게 해야 하고 수많은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분석, 파악해야 하며 그 중에서 홍천은 이러한 요소들이 속속들이 들어가 있는 밝은 미래의 지역으로 안 대표는 꼽고 있다. 이곳 대신전원개발에서는 용수리 지역에서 펜션, 콘도, 전원주택 등을 모두 포함한 복합 레저타운을 추진하고 있다. 안 대표는 “아무리 좋은 환경을 가진 좋은 땅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투자하고 개발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땅을 보지 말고 주변의 환경을 보아야 한다”는 안 대표는 “홍천 지역은 그야말로 물 좋고 환경이 좋은 곳이기에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며 홍천에 대한 자신감을 여실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앞으로 안 대표는 홍천군의 강점요인과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우선적으로 생명ㆍ건강 중심의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비롯해 상품개발, 관광자원화, 무궁화 메카도시조성 대형 프로젝트 내실추진,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할 것이며 산림이 85%를 차지하는 홍천군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저탄소 녹색성장공간 조성과 같은 사업에도 중점을 두고 일을 진행해 갈 계획이다.

꿈의 주거공간, 아트빌 개발 착수
한편 한국방송연기자협회를 비롯해 일승, 삼대건설, 홍인엔터테인먼트, 슈퍼스타연예인축구단,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내외환경뉴스, 우노레저, 국제환경방송 등 여러 단체들과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방송문화 예술인마을 아트빌이 이곳 홍천군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차 접수는 주거지구뿐만 아니라 위락시설부지 및 상업시설부지도 일부 분양을 하게 돼 상권을 노리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희소식이 되고 있다.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는 물론, 분양대금의 50%는 공사가 완료된 후 입주시점에 납부하고 분양대금의 30%는 융자도 가능하다. 단지 내 도로포장, 가로등, 가로수는 물론 각 필지별 전기, 전화, 통신케이블 지하매립, 상/하수도, 경계조경석, 조경공사 일체(나무 및 잔지식재) 등이 포함되며 언제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에서 제외되는 부동산정책으로 재테크 투자가 가능하다고. 안상관 대표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서울에서 4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노일강과 용수 계곡이 접해 있어 천혜의 자연 경관과 주변 관광 인프라까지 갖추어져 있는 지역이다”고 소개했다. 방송매체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차별화된 테마형 전원주택단지로 수영장, 엔터테인먼트센터, 드라마 갤러리, 찜질방, 골프연습장, 미니퍼팅장, 체육공원 등이 들어서는 위락시설부지와 5천여 평의 타운하우스단지 그리고 1만 5천여 평 규모의 주거지구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빌리지로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 대표는 “소액투자자를 위한 재테크는 물론, 전원생활을 꿈꿔온 이들에게는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 강조하며 이곳에 대한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자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홍천군. 청정 1급수를 자랑하는 400리 홍천강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앞으로 이곳 홍천은 생명과 건강의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이곳 대신전원개발으 안상관 대표 역시 홍천군의 이러한 변화에 가장 빨리 대응해 홍천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홍천군 공직자들과 함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홍천군민이원하고 홍천군민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