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14 금 18:1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광주 동구, 2019년 설해대책 준비 ‘만전’
내년 3월까지…제설 우선노선 중점 관리 등
2019년 12월 08일 (일) 05:24:0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최창윤 기자(사진=광주 동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예방적 방재체제 확립과 상황별 제설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동구는 너릿재, 무등산장 진입로, 남광주고가도로 등 제설 우선노선을 정해 중점 관리하는 등 강설시 차량통행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강설시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살포기, 제설기, 굴삭기 등 총 28대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180톤, 소금 500톤 등 최근 3년 평균사용량 대비 153%의 제설자재를 확보했다.

특히 동구는 지난해 운행 10년 이상 경과된 살포기 3대, 덤프트럭 1대 등 노후 제설장비를 교체·폐기하고, 제설 장비·자재 점검을 완료했다.

또 상습결빙 지역인 무등로 등 10개 노선과 이면도로 경사지 30개소 등 총 40개소 적사함에 모래 800포와 그 외 400개소에 모래주머니 4,000포를 배치했다. 또 이면도로 및 보도, 육교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13톤과 모래주머니 1,300포를 각 동에 배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폭설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주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눈이 오면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