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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카운슬링 데이’ 개최/최창윤 기자(사진=동신대학교)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박희현 교수)는 지난 4일 중앙도서관 1층 동강홀에서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심리지원과 상담자의 역할’을 주제로 ‘2019년 카운슬링 데이(Counseling Day)’를 개최했다.
1~4학년 학생들의 학과 특성화사업 성과 발표, 김춘오 목포교도소장 초청 특강, 대학원 우수 학위논문 발표, 졸업생 초청 특강, 지역사회 산업체현장실습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교수와 재학생들이 올해 수시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
choipress@newsmaker.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