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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새해 금연 희망자 '북적'
“새해 소망은 금연, 이번에는 꼭 성공하세요 !! ”
2015년 01월 15일 (목) 16:32:5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2015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고 모든 음식점 전면 금연이 시행됨에 따라 차라리 담배를 끊겠다는 흡연자들이 증가하면서 말 그대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 금연클리닉에는 연 초부터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1월 14일까지 등록자수는 1,115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금연클리닉에 등록된 591명을 훨씬 뛰어넘는 숫자로 작년에 비해 더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 방문하는 내소자들은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상담을 통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구강청량제)등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은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전주시 보건소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 금연분야 지침에 따라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 현재 흡연량에 따라 니코틴 패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니코틴 패치는 1인당 연간 6주분(6갑) 처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패치를 붙이고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을 오히려 더 많이 흡수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패치 부착 후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등록자들에게 당부했다. 

또 “담뱃값이 오르면서 전자담배를 구입하는 흡연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대해 전자담배에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 있어 금연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고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주시 보건소는 낮 시간에 보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직장인 흡연자들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가 15명 이상일 때 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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