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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과 거리 잘 맞추면 퍼팅의 귀재, 퍼팅의 신이 될 수 있다”
2019년 12월 07일 (토) 01:23:57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현재 국내에서 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약 636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7년 대한골프협회(KGA)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세 이상 인구 10명 중 1.5명이 골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프 경험인구는 ‘07년 275만 명에서 ‘12년 470만 명, ‘14년 619만 명, ‘17년 761만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터는 돈’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골프에서 퍼터, 즉 퍼팅이 매우 중요하다. 골프 경기는 퍼팅 시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티샷에서 어프로치샷(Tee to Green)에 이르는 과정은 어찌 보면 더 가까운 거리에서 퍼팅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연습 없이 원 퍼팅’ 가능한 ‘DY 퍼팅’
‘어떻게 하면 퍼팅을 잘 할 수 있을까?’ 이것은 모든 골퍼들이 정답을 원하는 절실한 질문일 것이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세종의 김도열 고문이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도열 고문은 “골프에 있어서 드라이버 스윙, 우드 샷, 아이언 샷, 어프로치, 퍼팅 등 어느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퍼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호쾌하게 휘두르는 드라이버 샷도 한타요, 짧은 거리의 퍼팅도 똑같은 한타다. 드라이버 샷을 잘못 쳐서 한타가 더 추가된다면 그렇게 억울하지 않겠지만, 퍼팅은 그렇지 않다. 퍼팅을 미스하여 쓰리 퍼팅, 포 퍼팅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스코어가 쌓이고 트리플이나 더블파를 너무나도 손쉽게 하고 만다. 그린에서의 어이없는 퍼팅 횟수는 골퍼들을 속상하게 만들고 다음 홀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한다. 이에 김도열 고문은 신개념 퍼팅 개선법 ‘DY 퍼팅’을 고안했다.

▲ 김도열

김도열 고문은 “방향과 거리를 잘 맞출 수 있다면 퍼팅의 귀재, 퍼팅의 신이 될 수 있다”면서 “프로들도 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할진대 아마추어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나는 골프 연습장에서 샷을 연습할 시간도 부족한데 퍼팅까지 연습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특히 직장 생활에 바쁜 아마추어 골퍼들은 퍼팅 연습에 할애할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연습 없이 항상 퍼팅을 일관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퍼팅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 김 고문은 연구 결과 별로 연습하지 않고도 항상 일관되게 퍼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만의 독특한 방식과 공식을 만들어낸 것이다. 김도열 고문이 고안해낸 ‘DY 퍼팅’은 공과 홀컵 사이의 발걸음 수를 재서 2㎝를 곱하 고 그린의 높낮이와 빠르기 등을 감안해 도출한 수치만큼 퍼터를 공 뒤에 놓고 공의 조준선과 퍼터의 조준선이 일직선이 되게 맞춘 다음 좌우 반동 없이 퍼터를 조준 방향을 향해 일직선으로 밀어주면 된다. 이 방식을 체득하면 공의 방향성이 크게 향상되고 퍼터가 일직선상에서 벗어나는 오차 범위를 줄이면서 퍼팅의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별다른 연습을 하지 않고도 일관되게 퍼팅을 잘할 수 있고, 공이 그린에 있는 한 공의 위치나 홀컵과 공의 거리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다. 실제 필드, 스크린 골프장 어느 곳에서든 통용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모든 골퍼가 열망하는 희망을 실현한 퍼팅 방식
“퍼팅은 수학이요 과학이다. 나는 퍼팅 거리를 내 나름의 공식에 적용하여 맞춘다.” 김도열 고문이 연구 끝에 고안해낸 퍼팅 방식을 주위에서 ‘김도열 퍼팅’ 또는 그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DY 퍼팅’이라고 칭하며 대중에 ‘DY 퍼팅’으로 알려졌다. ‘DY 퍼팅’은 기존의 퍼팅 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퍼팅 방식이다. 김도열 고문은 “당신이 ‘DY 퍼팅’을 체득하게 된다면 퍼팅이 보다 정확해질 것”이라면서 “‘DY 퍼팅’의 최대 장점은 퍼팅 연습을 안해도 항상 일관되게 퍼팅을 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샷 연습은 해도 퍼팅 연습은 거의 하지 않는다. 퍼팅 연습을 하지 않고 필드에 나가도 항상 퍼팅만은 자신이 있고, 퍼팅만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자부했다. ‘연습 없이 원 퍼팅’. 이것은 모든 골퍼가 열망하는 희망사항이다. 김 고문 역시 이 열망에 가까이 가 보고자 퍼팅을 연구했고 ‘DY 퍼팅’을 고안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는 “‘DY 퍼팅’은 ‘연습 없이 원 퍼팅’을 지향하는 하나의 퍼팅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 퍼팅 때문에 애를 먹거나 퍼팅을 좀 더 잘 해볼 수 없을까 생각하는 골퍼들에게 ‘DY 퍼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즐겁게 골프를 칠 수 있게끔 된다면 이 또한 나의 즐거움이요 보람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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