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2 수 20:50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선한 이웃을 만나는 좋은 울타리를 짓겠다”
2019년 12월 07일 (토) 00:47:3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보통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때 업체 계약 전에 비용과 디자인에 대한 확신 없이 결국 시간에 쫓겨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때문에 막상 공사 과정이나 실제 결과물이 예상한 디자인과 다른 경우 이는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윤담 기자 hyd@

리모델링부터 인테리어까지 한 번 시공하게 되면 오랜 시간 유지를 하게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꼼꼼하게 따져보며 결정을 해야 한다. 특히 시공의 만족도와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필수다.

클라이언트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 창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한울아이디는 병원, 주택, 상업, 프랜차이즈 공간 인테리어를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김현수 한울아이디 대표는 “한울은 순수 우리말로, ‘한’은 바른/큰, ‘울’,은 울타리/우리터전을 뜻한다”면서 “즉 바른울타리 혹은 바른 터전이라는 뜻의 한울아이디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업무/주거/개인적인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이나 가족이 쓰는 공간과 달리 상업 공간은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이미지와 브랜딩이 생명이며,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뿐 아니라 방문하는 고객의 눈에 띄어야 하기에,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독창성이 매우 중요하다.

▲ 김현수 대표

김현수 대표는 “클라이언트는 깨어 있는 감각으로 이미 유행하는 디자인을 빠르게 인지하고 전문가를 찾는다”면서 “때문에 클라이언트보다 한 발 앞선 디자인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말한다.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한울아이디는 우선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성향을 파악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보완해줄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이를 위해 고객의 의뢰가 들어오면 상담을 토대로 현장을 방문하여 실측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료수집, 컨셉 설정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한 기획설계를 거쳐 디자인을 확정한다. 이후 시공 가능한 구체적 디테일 도면 적성과 공사일정 조율 및 공사계획을 수립하는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시공에 착수한다. 시공이 완료된 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수행하는 철저한 사후관리로 클라이언트의 동반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강원도 원주의 레스토랑, 의정부 60계치킨, 부산 백화점 주얼리샵, 군자동 외과병원, 잠실 재활의학과, 창원 관공서, 구로구 시네피자, 경기도 이천의 내과 등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에 주력해온 한울아이디는 최근 전국구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김현수 대표는 “한울아이디는 ‘선한 이웃을 만나는 좋은 울타리를 짓겠다’는 기업명에 충실하고자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꿈을 실현시킨다는 생각으로 디자인의 작은 부분까지 최선의 결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최선을 다하면 또 다른 값진 결과를 얻는다
20대 초반의 젊은 시절, 우연한 기회에 광고 디자인을 배웠다는 김현수 대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찾다 인테리어 실무를 접하며 준비하던 모델 활동을 과감히 포기했다고. 이후 현장 책임자로서 밤낮 없이 일하며 보람을 느꼈다는 그는 수익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의 꿈을 펼치는 것,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지금껏 달려왔다. 그 과정에서 실패도 경험했다. 김현수 대표는 “하나의 성과물을 최선을 다하면 또 다른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다”면서 “그렇게 한울아이디는 성장궤도에 올라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올해로 설립 3년차를 맞이한 한울아이디는 김현수 대표만큼이나 앞날이 창창하다. 그렇기에 성장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젊은 아이디어는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해외 카페에서 테이블에 비치된 무선 충전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체적으로 무선충전기 개발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김 대표는 “디자인에서의 완성은 작은 소품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특히 상업 공간의 경우 사용자의 편의가 곧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상업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저처럼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을 영입해 한울아이디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업체로 발돋움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저희 업체를 굳건히 키워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사진제공_한울아이디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