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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 에이전시를 꿈꾸는 라디바
2019년 12월 07일 (토) 00:10:58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음악에는 힘이 있다. 음악은 세대를 연결해주기도 하고, 문화를 통합하기도 한다. 한국을 모르던 외국인들에게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시작으로 음악은 한국을 알리는 가장 큰 매체가 되었을 뿐 아니라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장정미 기자 haiayap@

우리가 의식을 하든, 하지 못하던 간에 음악은 배경으로도 이미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통일의 이슈가 대두되면서 남북 간 대립의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노력이 음악교류였을 만큼 오늘날 음악은 정치, 외교,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하여
음악가를 후원하는 사회적 문화기업을 기초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작은 신념의 시작은 국내 최고의 음악가들과 정부의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의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사회적 문화기업 라디바는 밝혔다. 현재 국내 2,000명 정도의 음악가들이 라디바를 이용해주고 있으며 특히 음악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함께 힘을 합쳐주시고 있어 라디바 뮤직이 앞으로 계속해서 음악가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작은 언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새로이 했다. 음악과 문화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루고자 라디바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는 국내외 귀빈들과 보이지 않게 라디바를 후원해주시는 귀빈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문화예술이 풍성한 2020년이 되도록 라디바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디바는 대한민국 민간 오페라단 중 최고의 연주 예술성과 놀라만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라벨라 오페라단’을 창단한 테너 이강호 단장을 후원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2년 동안 이강호 단장은 업계 최초로 신진 오페라 가수들을 양성하며 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오페라 스튜디오 플랫폼을 만들었으며 본인이 이태리 본고장에서 수학한 오페라 전문지식을 후배들과 후학들에게 무료로 가르쳐주며 대한민국 민간오페라단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그러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라벨라 오페라단은 작년 ‘2018년 국가브랜드 문화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중소기업과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가 연결하는 가교
‘라디바’는 중소기업과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가를 연결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오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 예로 2017년에 ‘라디바 후원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던 세계적인 바리톤 석상근 교수는 다양한 방송활동 및 콘서트로 관객에게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으며 대스타의 길을 가기 위한 작업으로 한창이다. 라디바 프로젝트의 핵심인 ‘제2의 조수미’를 발굴하기 위해 실력은 기본이며 미모와 지성 그리고 인성까지 겸비한 능력 있는 소프라노 김미주의 연주를 찾아다니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라디바는 현재 선정한 아티스트들의 최신 공연정보 및 음악가들의 뉴스를 네이버와 구글 그리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중이다. 오준영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많은 일자리들이 인공지능과 자동화로 사라지게 될 세상에 살게 될 우리 음악가들에게 연주활동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자가필수소비’만으로도 1인(50년 기준)500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지인소개만으로도 소득이 되는 ‘드림스퀘어 앱’ (현재가 57만원)을 10,000명의 음악가들에게 분양해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오준영 대표는 “라디바는 늘 음악가들에게 작은 언덕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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