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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모든 발명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축제를 이끌다
2019년 12월 07일 (토) 00:08:0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길주형 IIDLA 회장은 수질분석용 전기화학센서 전문가다. 길주형 회장은 국내에는 전무한 기술인 전기화학센서 제조기술을 사업화 하는데 성공한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의 대표이기도 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길주형 회장의 기술력으로 사업화된 수질분석용 전기화학센서는 국내의 관공서는 물론, 대기업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각광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스위스제네바를 비롯한 각종 국제 신기술 및 발명대회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개최한 BIXPO 2019 국제발명전까지 모두 ‘금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길주형 회장

최고 권위의 국제적인 발명축제 IIDLA를 움직이다
길주형 회장은 ‘제 51회 발명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명실상부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한 가지 기술을 꾸준히 성장시키며 세계표준기술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명’과 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현재까지 특허 등록만 40건을 이루면서 얻어진 지식은 지금의 IIDLA를 움직일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 유능한 발명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국제 신기술 및 발명대회는 세계적으로 많이 있다. IIDLA는 바로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국제적으로 시상을 하는 최고 권위의 발명축제다. 길주형 회장은 2018년 1월부터 IIDLA 회장직을 겸하며 지금까지 많은 국제대회에 발명가들을 참가시키고 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발명가과 디자이너를 초청하여 시상식을 계획 중이다. 이에 지난 10월 19일에는 대한민국 운영진 위촉을 갖고 홍보대사에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유정은’씨를 위촉했다. 이날 캐나다의 IIDLA 심판관인 OTTO SCHMIDT를 비롯하여, 크로아티아, 폴란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각국 협회장으로부터 IIDLA 대한민국 운영진으로 축사가 전달되었고 약 40개국과의 파트너를 맺기도 했다. 전 세계 최고의 발명가와 디자이너를 시상한다는 것은 매우 감격적이고 영예로운 일이다. 또한 각국의 과학기술과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으며 참가자끼리 서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삼을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전문 발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을 IIDLA가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IIDLA는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대륙 곳곳의 발명가들이 유일하게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발명’의 미래 두 거장의 움직임 세계가 주목
길주형 회장과 전 세계 IIDLA를 움직이는 또 한명이 있으니 바로 장문석 부회장이다. 길주형 회장은 “장문석 IIDLA 부회장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신이 맺어준 선물”이라고 확신한다. 수년 전 대만에서 국제대회가 끝나고 같이 식당에서 국수를 먹다가 서로를 알게 된 후 ‘멋진 인연’이라는 걸 깨달은 두 사람의 만남은 ‘오래된 커피 향’과 같다고 주위에서 전한다.

▲ 장문석 부회장

장문석 IIDLA 부회장은 토론토국제발명선진기술협회(TISIAS) 회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TISIAS는 2013년 캐나다 워털루대학교를 중심으로 캐나다 동부 명문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창립하여 설립 이후 캐나다 토론토를 중심으로 발명혁신을 위한 세계적인 허브를 구축하였다. 장문석 부회장은 TISIAS 에서 활발한 국제대회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설립 2년 만에 세계발명협력조직인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과 세계발명지식재산권연맹총회(WIIPA)의 캐나다 지부장으로 임명되었고 더욱이 국제발명사업을 확장하여 2016년엔 캐나다 최초로 캐나다 국제발명혁신대전 (iCAN)을 본회의 초심지인 토론토에서 개최하여 지난 4년 동안 대회 참가자 및 참가국 수를 매년 늘려와 실적을 꾸준히 올려왔고 2019년 제4회 iCAN 대회에선 총 50국가 / 발명 작품 505점이 참가하는 신기록을 달성하여 스위스 제네바나 독일 이에나 대회 등 기존의 대표적인 국제발명전시회와 비교될 만한 행사로 성장시켰다.
길주형 회장과 장문석 부회장은 “IIDLA는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발명시상식으로 각 국가마다 과학기술의 초석이 되며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세계의 많은 발명협회와 발명가들은 이 두 명을 주목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이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럽게 개최될 IIDLA 행사를 새롭게 준비하여 색다른 발명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이 두 거장을 우리는 주목할 만하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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