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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개척시대, 컨설팅의 개념을 뒤집다.
2019년 12월 06일 (금) 23:51: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인 대학입시가 시작되면서 입시컨설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대형 포털사이트에 입시컨설팅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강인함입시컨설팅을 찾아 볼 수 있다. 곽제민 대표를 비롯하여 학생 간 정보격차를 해소라는 사명감을 가지는 청년들이 의기투합하여 (주)강인함을 설립하였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주)강인함은 온라인 플랫폼을 개척,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존 컨설팅의 개념을 뒤집는 온라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정보의 양과 질이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입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척

▲ 곽제민 대표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은 2008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시범 도입으로 시작하여 시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함께 평가해 입시에 반영한다. 내신 성적뿐 아니라 수상경력, 자격증, 대회활동, 교과학습, 독서, 행동발달 등을 함께 고려하는 만큼 다양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으로 확대 시행되어 오고 있다.
2020학년도에는 서울 15개 대학 전체 모집인원 정원의 43.7%, 2021학년도는 44%를 차지할 만큼 학종은 입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8년 진학사 수시지원계획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학생 2명 중 1명이 학종을 준비한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학종은 ‘깜깜이 전형’, ‘금수저 전형’이라고도 불린다. 학생 간 정보격차 때문이다.  일반 학생들은 ‘부모님 찬스’로 고액의 입시컨설팅을 받지 않는 이상, 학종을 준비하고 싶어도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할지, 어떤 정보가 유용한지 알기 어렵다. 특히 지방 거주 학생 등 정보 소외 계층 학생들의 어려움은 더욱 크다.
(주)강인함의 곽제민 대표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일찍이 파악하였다.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이 손쉽게 대입 전형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온라인 컨설팅 플랫폼 구축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다량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밀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해주는 ‘온라인 학생부 ALL-IN-ONE 컨설팅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고 2018년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수상, 입시컨설팅의 개념을 뒤집다
(주)강인함의 온라인 입시컨설팅 서비스는 지방학생과 기숙사 거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온라인 컨설팅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 교육분야에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온라인 학생부 ALL-IN-ONE 컨설팅 서비스’는 국내 최고수준의 입시컨설팅을 온라인이라는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기타 부대비용을 절감시켰다.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입시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 학생부 ALL-IN-ONE 컨설팅 서비스’의 기반은 (주)강인함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에 쌓여있는 방대한 데이터다. 학교/전형/학과별 입시자료는 1,000건에 달하며 총 3,000건의 디자인 소스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 (주)강인함은 홈페이지를 통한 간단한 요청으로 수요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3개년 합격자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와 컨설팅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주)강인함은 지난해 8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 MOU체결, 재능기부 활동 매진

 (주)강인함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노력은 ‘온라인 학생부 ALL-IN-ONE 컨설팅 서비스’ 개발 이후 카이스트(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7월부터 카이스트(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교육기부 기관 발굴, 프로그램 개발, 수혜자 매칭, 교육기부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해 왔다. 지난 10월, 카이스트(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입시자문기관으로 (주)강인함을 선정하여 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학종 지원학생들의 정보 격차 및 지역정보 격차에 대한 해소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학종의 그림자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이스트(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의 추천을 거쳐 무료로 (주)강인함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강인함 곽제민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와의 MOU 체결의 가장 큰 의의는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교육 혜택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MOU 체결로 사회 공헌의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한다.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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