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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사로잡은 레트로 간식 찹쌀꽈배기
2019년 12월 06일 (금) 23:43:0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장기 불황과 이에 따른 외식 소비의 감소, 업종간 과도한 경쟁 등 자영업자들에게는 고난의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듯 보다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성공을 견인하는 창업 브랜드는 존재한다.

윤담 기자 hyd@

보통 소자본 창업을 이야기 할 때 무조건 창업비용이 저렴한 것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렴한 창업비용만큼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서울은마꽈배기다. 정동영 서울은마꽈배기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 정동영 대표

꽈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서울은마꽈배기’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울은마꽈배기는 밀가루 전분이 대세였던 옛날식 반죽 대신 찹쌀과 옥수수를 주재료로 반죽해 탄생한 새로운 유형의 옛날 찹쌀꽈배기이다. ‘꽈배기마법사’에서 시작한 서울은마꽈배기는 옥수수가루, 전분, 찹쌀로 반죽해 고소하고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며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평일 하루 70-80만원, 주말 약 100만원대 수익을 올리는 소자본 고수익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동영 서울은마꽈배기 대표는 “서울은마꽈배기는 식어도 질기지 않은 부드러운 맛을 오래 유지하며 기름이 배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찹쌀꽈배기를 필두로 한 서울은마꽈배기는 단팥도넛, 찹쌀도넛, 치즈도넛, 고구마도넛, 핫도그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산 단팥을 이용한 단팥도넛은 꽈배기에 이은 서울은마꽈배기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동영 대표의 노력도 거듭되고 있다. 튀김업계의 일대 혁신이라고 일컬어지는 튀김기는 기존 튀김기와 달리 누름개를 이용하여 한 번에 튀겨낼 수 있고 집진시설을 갖추었기 때문에 튀기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제품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아울러 꽈배기 제조과정에서 반죽의 수분을 빼앗아 맛을 떨어뜨리는 나무 도마 대신 위생적이면서도 반죽의 수분을 유지하는 흰 아크릴 도마도 서울은마꽈배기만의 강점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은마꽈배기는 브랜드 론칭 이후 3개월 만에 40호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예비창업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동영 대표는 “현재 서울은마꽈배기는 서울 마포점, 대치점 두 곳의 직영매장과 전국 60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면서 “최근 두 달 사이 10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안에 100호점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자본 창업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 선사
서울은마꽈배기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메뉴에 대한 경쟁력 때문만은 아니다. 차별화된 맛과 더불어 가맹점주들과 상생을 위한 정동영 대표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다. 현재 서울은마꽈배기는 창업비를 받지 않고 창업 컨설팅과 조리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창업주의 자율 영업을 보장하고 식재료와 부자재를 최저가로 공급해 영업이익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본사가 상권을 분석해주고 집기 인테리어도 창업주들의 상황에 맞춰 구성하거나 원가로 공급함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은마꽈배기는 간판과 인테리어를 다 합쳐 초기 창업비용이 평균 3천만원이 넘지 않는다.

정동영 대표는 “서울은마꽈배기는 1인 또는 부부 창업자를 위한 최적의 아이템으로 임대보증금 제외 약 15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좋은 재료로 만든 간식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영양 많고 위생적인 찹쌀꽈배기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온 정 대표는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되는 마약 꽈배기로 그동안 창업기회가 없었던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다”며 “맛있게 튀겨진 찹쌀꽈배기에 고객 사랑과 점주 배려, 대한민국의 건강한 외식문화를 향한 꿈을 골고루 입혀 온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 것”이라는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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