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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생수시장 출사표...국내시장 넘어 해외진출 모색
2019년 11월 26일 (화) 18:02:26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오리온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출시하고 26일 오리온 마켓오 도곡점에서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12월 1일 판매출시 등 사업 계획을 밝혔다.

유형진 기자 hjyoo@

이날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등 오리온 임원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주용암수’를 기반으로 제 2도약을 선언하며 매출 2조원의 글로벌 브랜드 에비앙과 경쟁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오리온은 생수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먹는 물에 대한 오랜 기간 동안 고민을 하면서 물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부터 시작했다. 좋은 물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오리온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건강한 물의 정의를 깨끗한 물, 미네랄이 풍부한 물, 약알카리성을 띄는 물에서 출발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40만 년 동안 제주도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되어 깨끗하고 몸에 좋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수’를 원수로 사용한다. 용암수는 화산암반에 의해 외부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한 청정수자원으로, 셀레늄, 바나듐, 게르마늄 등 희귀 미네랄도 함유돼 있다.

‘제주용암수’는 상품기획 단계부터 국내와 해외시장 진출을 보고 기획하였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기술진과 연구진들이 개발에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KRONES), 캡(Cap)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NESTAL)에서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도입했다. 미네랄 블렌딩 및 물 맛과 관련해서는 미네랄 추출기술 권위자인 일본의 우콘 박사,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고재윤 교수 등 최고의 연구진들이 참여해 제품력을 높였다. 병 디자인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맡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세로선과 가로선을 활용, 각각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병 라벨에도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아 제주의 낮과 밤을 그려냈다.

오리온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오리온이 보유한 중국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며, 이미 중국 2대 커피 체인인 ‘루이싱 커피’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리온은 제주도 경제 발전과 청정 자연 보존을 위한 지역공헌활동을 위해 오리온제주용암수 법인은 이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제주도 균형발전과 노인복지, 용암해수산업단지가 위치한 구좌읍 지역의 주민발전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제주도민을 우선 채용해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하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네랄워터’의 중요성과 가치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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