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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초광역협력프로젝트 연계사업 4개 선정
2023년까지 총 2조 2,486억원 투입 (도 주관 2개 사업 2,890억 원, 참여 2개 사업 1조 9,596억 원)
2019년 11월 10일 (일) 21:04:31 박순희 기자 press5797@daum.net
   
▲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박순희 기자(사진=강원도)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지역협력의 새로운 모델, 광역 시도 권역을 넘어서는 지역주도의 초광역협력프로젝트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제안한 사업 8개 중 도 주관 2개와 타시도 주관 참여 사업 2개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1월 7일 전문가 검토회의를 거쳐 시도 및 국책연구원 등이 제안한 77개 사업 중 총 16개 사업(非 SOC사업 15개, SOC사업 1개)을 최종 선정하여 내년도 기획비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광역협력프로젝트는 “프로젝트 기반”으로 권역 설정을 포함한 초광역협력을 통한 지역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휴먼웨어 확충 등 「초광역협력계획」에 대해 부처공동-지역 투자협약 체결,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가 제안해 선정된 『Life Security 서비스 및 응급 의료기술 혁신센터 구축사업』은 강원도가 주관하고, 충북·경남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400억 원(국비 1,708 지방비 692)으로 계획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Life Security 관제·관리센터와 의료기술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인구 소멸지역의 지속적 개인건강관리를 통한 의료비 절감 및 응급의료 혁신체계 변화와 의료산업 고도화와 산업경제 기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남북자원개발 협력 기반 조성사업』은 강원도가 주관하고, 경북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490억 원(국비 343 지방비 147)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원원주혁신도시 이전 광업전문기관과 유관기관을 활용하여 자원분야 기술교류 및 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광물자원 남북협력의 선도적 역할 수행 및 광물자원개발 기술·정보 공유로 자원개발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가 타시도와 협력하여 참여하는 사업으로 『백두대간 관광치유 벨트(국민쉼터) 조성사업』은 충북이 주관하고 강원과 전북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자연치유밸리 조성, ▴백두대간 한반도 탐방로드 구축, ▴도로노선 개량 및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조 7,26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환동해 新 융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경북이 주관하고 강원과 울산이 참여하여 ▴동북아 마리나 삼각벨트 구축, ▴국제교류 거점 조성, ▴크루즈 기반조성 및 운영, ▴경관 창의벨트 조성, ▴동해안 역사 문화·관광재생사업 등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35억 원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강원도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선정된 사업에 대해 시도간 협력하여 「초광역협력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는 규모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네트워크를 구축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발전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지역수요가 있었지만 지역 단독으로 어려웠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안사업 기획비가 2020년 예산에 조속히 반영’되어야 하며, 시도 간 연합하여 기획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과 2021년부터 예산지원을 통한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고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중앙부처 및 협력 시도와 함께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목표 달성과 지역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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